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아
햇살 보육원.. 기다려 한별아
한별 아빠, 너 어쩌다 이렇게 됐어
내가 그때 널 죽였어야 했는데, 고성재
마세영, 네가 날 배신을 해?
유지호한테 더는 휘둘리지마
우리 지호가 한 짓이 맞는 거야?
유지호, 이제 얼마 안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