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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2023-04-07 조회수 3414

이혼송사(上)

아버지 강율관의 복수를 위해 원수들에게 한발씩 다가가는 한수(우도환). 이번엔 박제수다. 국화방 마님의 이혼송사를 맡아달라는 연주(김지연)의 부탁을 무시하는데, 하필 그 마님이 박제수의 아내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