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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2023-05-04 조회수 1959

나더러 강치환 나정임 두 사람 자식을 키우란 거야?

윤모(변우민)와 진우(이주원)는 해인(깁시하)이가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영은(조미령)은 그런 해인이 집에 오는 걸 영 못마땅하다. 한편 치환(김유석)은 상철(정한용)을 향한 반격을 결심하고, 상철은 태용(박동빈)에게 어떻게든 치환을 찾아오라 명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