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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2023-10-14 조회수 15076

지키는 것은 저의 몫입니다.

마주섰음에도 함께 할 수 없었던 장현(남궁민)과 길채(안은진). 길채는 청나라 왕족의 시녀가 된다. 이번에도 장현은 길채를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