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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2023-11-04 조회수 141501

이제 천년만년 이리 살면 되겠어.

이제 새로운 삶을 꾸려나가야만 하는 길채(안은진)와 조선에 돌아온 장현(남궁민). 비로소 모든 상황을 받아들인 채 마주 앉는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