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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023-12-22 조회수 8815

끊어진 연의 고리

연우(이세영)는 조선 시대 태하(배인혁)의 집안이 자신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혜숙(진경)은 어떻게 해서든 태하를 끌어내리려 위험한 계획을 세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