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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2024-03-30 조회수 7971

난 끝까지 가야겠어.

수현(김남주)은 선율(차은우)에게 복수보다 엄마를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선율은 은민(강명주)이 깨어났다는 전화를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