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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024-04-19 조회수 13450

황천에서 온 사나이

황천에서 상경한 영한(이제훈)은 부임 첫날부터 동대문파의 이인자 살모사(강인권)를 검거하고 종남서 최고 골칫덩이로 등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