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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2024-08-24 조회수 3851

내가 누명 썼으면 그럼 난 이제 범인 아니지 않나?

나겸(고보결)은 정우(변요한)의 처지에 속상해하며 정우에게 함께 서울로 갈 것을 종용한다. 정우의 10년 전 사건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는 가운데 상철(고준)은 몇가지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