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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2025-07-25 조회수 1001

시작은 당신들이 했고, 끝내는 건 내가 해.

설희(장신영)에게 선을 그은 두식(전노민). 경채(윤아정)는 설희를 두식에게서 멀리 떨어뜨려놓을 궁리를 한다. 한편 태경(서하준)은 판술(박철민)의 집에서 아버지의 문서를 찾을 방법을 고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