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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회] 2025-10-23 조회수 1849

회장 직무 대행에 저를요?

결국 설희(장신영)를 위해 유언장을 수정한 두식(전노민)! 대노한 두식의 앞에 경채(윤아정)와 선재(오창석)는 궁지에 몰린다. 한편, 세리(박서연)는 설희 앞에서 4년 전 그 사고를 꺼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