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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2025-11-23 조회수 40546

최태준과 주현영, 완불을 노리는 두 괴스트가 소개하는 역대급 괴담!

최태준과 주현영, 완불을 노리는 두 괴스트가 소개하는 역대급 괴담!

○ 사연 1. <문 틈 사이>
■ 아버지 건물에서 월세를 걷던 사연자, 어느 날부터 문틈 사이로 자꾸만 한 여자가 나타나는데... 그 여자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대학생 1학년 여름방학, 지운(가명) 씨는 방학을 맞아 아버지 건물에서 알바를 하게 된다. 아버지가 부탁한 일은 건물을 돌며 세입자들에게 월세를 받는 것. 월세 받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다. 찾아가면 나가라고 물건을 던지거나, 욕설을 하며 내쫓는 사람들까지 있었는데... 그중 가장 문제인 세입자는 바로 301호. 월세는 반년 넘게 밀렸지만, 만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어느 날, 기척이 들려 이때다 싶어 찾아간 301호. 문을 열자마자 문틈 사이로 301호 아저씨의 폭언이 쏟아졌다. 그런데 아저씨 뒤로 웬 여자가 서있는 게 보인다. 여자는 지운 씨를 뚫어져라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그날 이후 자꾸만 지운 씨 앞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여자는 왜 자꾸 지운 씨의 앞에 나타난 걸까?

○ 사연 2. <밤이 되었습니다>
■ 친구 넷과 함꼐 산속 펜션으로 여행을 간 주인공. 친구들과 마피아 게임을 하게 되는데... 그날 밤 함께 게임을 한 친구는 정말 네 명이었을까.

친구 기태, 현우 그리고 둘의 여자친구까지 네명의 친구들과 산속 펜션으로 놀러 간 진환(가명) 씨. 늦은 밤 도착했는데, 비가 많이 내려 펜션에서 ‘마피아 게임’을 하기로 한다. 게임을 위해 다섯 명이 둘러앉았다. 사회자를 맡은 기태가 “밤이 되었습니다”는 멘트를 하면, 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게임이 시작된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마피아로 지목되는 건 한 명인데, 두 친구 모두 사회자에게 지목을 받았다고 하는 것. 어색한 분위기 속 다시 게임은 시작된다. 게임 말미 마피아 투표의 순간, 하나 둘 셋 넷... 정체 모를 손이 나타나고. 모두 어리둥절해하고 있던 그때, 펜션의 불이 꺼진다. 그리고 현우의 여자친구, 은지가 보이지 않는데... 그때 들리는 기척. 그리고 장롱에서 발견된 누군가의 정체는 무엇일까.

○ 사연 3. <마지막 여행>
■ 파워블로거인 영은 씨는 친구와 일본 소도시 마쓰야마를 여행한다. 며칠 후 여느 때처럼 블로그에 여행기를 올리는데... 그날 이후 시작된 끔찍한 저주. 영은씨는 저주를 벗어날 수 있을까.

여행 블로그를 운영 중인 영은(가명) 씨. 십년지기 친구 유진(가명) 씨와 일본 소도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틀간 관광을 하며, 블로그 업로드용 사진까지 열심히 찍은 영은 씨. 어느덧 여행의 마지막 날, 숙소 로비에서 행선지를 찾아보는데... 직원인 린짱이 ‘신사’를 추천한다. 현지인 사이에서 유명하다는 말에 혹해, 영은 씨는 바로 신사로 향한다. 여기저기 둘러보며 사진을 찍는데, 문이 막혀 있는 건물 하나를 발견한다. 잠깐 고민했지만, 호기심에 둘은 들어가본 둘. 안에서 영은 씨는 유진 씨 사진을 찍어주려는데... 카메라 속 유진 씨 뒤에 빨긴 기모노를 입은 여자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이후 별일 없이 돌아온 영은. 블로그에 여행기를 올리는데... 그날 이후 영은 씨의 몸에 이상이 생긴다. 몸 여러 곳에 자꾸만 시퍼런 멍이 드는 것. 알 수 없는 증상은 점점 더 심해져 간다. 고통스러워하던 어느 날 블로그에 의문의 댓글이 달린다. 그리고 알게 된 여행의 비밀. 영은 씨는 대체 어떤 저주에 갇힌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