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그램 메뉴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프로그램 메뉴

[12회] 2025-09-12 조회수 23985

안락사가 필요한 환자는 분명히 있어.

출소한 대현(강기영)은 마리아복지병원에서 일하는 소정(이보영)을 찾아간다. 한편, 그들 앞에 유방암 말기 환자인 선주(김영옥)가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