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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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신드롬’의 주역 김윤아, 살목지 능가하는 새로운 공포 스폿 등장 예고!
‘살목지 신드롬’의 주역 김윤아, 살목지 능가하는 새로운 공포 스폿 등장 예고!
○ 사연 1. <기숙사 구두소리>
■ “204호! 민원 들어왔어요! 좀 조심하지 그랬어..” 아무도 없는 방에서 시작된 층간소음의 정체는?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던 민주(가명) 씨. 어느 날 기숙사 행정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204호에서 구두를 신고 줄넘기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민원이 들어왔다는 것. 하지만 민원이 제기된 시간, 기숙사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래층의 항의는 점점 심해져 가고, 204호는 협박이 적힌 쪽지까지 받게 된다. 결국 민주는 직접 104호를 찾아가 따지지만, 그곳의 학생은 오히려 층간소음으로 인한 본인의 고통만을 호소하는데... 그날 이후 민주는 기숙사에서 기이한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날 밤, ‘또각, 척, 써억... 또각, 척, 써억...’ 소리와 함께 복도에서 마주친 존재. 과연 기숙사 2층에 울려 퍼지던 소리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 사연 2. <원망>
■ “너 때문이야! 내가 다 죽일 거야!” 꿈속 여자의 섬뜩한 경고, 그리고 이어진 주변인들의 죽음?
여자친구와 여행을 떠난 민준(가명) 씨. 여행 첫날 밤, 꿈속에서 피투성이 여자를 마주한다. 여자는 영정사진을 가리키며 "너 때문이야! 내가 다 죽일 거야!"라는 섬뜩한 말을 남긴다. 그리고 다음 날, 꿈속에서 본 영정사진의 주인이 실제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이후에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생기는데... 민준의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목숨을 잃고, 어디를 가든 그 여자의 목소리가 민준을 따라다니는 것! 극심한 공포와 죄책감에 시달리던 민준은 결국 한 무당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며 오랫동안 잊고 지낸 전화 한 통을 떠올린다. 민준의 꿈에 나타난 여자는 누구였을까. 그리고 그녀는 왜 그토록 그를 원망하고 있었던 걸까?
○ 사연 3. <백곡지>
■ 무언가에 홀린 듯 저수지에 들어가는 한 남자? “이봐요!! 정신 차려요! 그러다 죽어요!” 그날 이후 흐려지는 기억!
영업사원 지훈(가명) 씨는 외진 도로를 지나던 중 바로 옆 저수지에서 이상한 장면을 목격한다.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한 남자. 위험하다고 외치며 경적을 울리자, 남자는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물 밖으로 빠져나온다. 그날 이후 지훈은 이상한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자신도 모르게 그 저수지를 맴돌고, 기억하지 못하는 행동들이 늘어나며, 점점 짙어지는 물비린내까지 느끼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훈은 저수지에서 무언가가 자신을 부르고 있다고 확신하게 되는데… 과연 저수지에서 지훈이 마주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지훈의 운명은 언제, 어디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