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에서 괴담 엘리트로?! ‘심야괴담학교’에 도전장을 내민 하츠투하츠 지우·카르멘·유하!
*아이돌에서 괴담 엘리트로?! ‘심야괴담학교’에 도전장을 내민 하츠투하츠 지우·카르멘·유하!
○ 사연 1. <질투>
■ “죽여버릴까? 죽일까!? 죽이자!!” 짝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자, 귓가에 들려온 살벌한 속삭임!
회사 동료인 정대리를 짝사랑하던 미진 씨(가명). 어느 날, 사내에 정대리가 타로점을 잘 본다는 소문이 돌고, 미진도 얼떨결에 정대리에게 연애운을 보게 된다. 그런데, 뒤이어 타로점을 본 입사 동기 소현(가명)이 곧 소개팅에 나간다는 말에 정대리는 이상할 정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심지어 소현의 소개팅을 막으려고 안간힘까지 쓰는데... 그런 정대리의 모습에 급기야 소현에게 묘한 질투심을 품게 된 미진. 그때부터였을까. 미진의 귓가에 섬뜩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 사연 2. <야간 민원>
■ “남편이 연락이 안 되어서요... 전화 좀 걸어주시면 안 될까요?” 새벽 순찰 중 마주친 의문의 여인과 기묘한 부탁!
10여 년 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며 야간 순찰을 돌던 상현 씨(가명). 어느 날 새벽, 평소처럼 순찰용 스쿠터에 올라타던 순간 누군가 뒷좌석에 앉은 듯 스쿠터가 묵직하게 눌리는 기이한 느낌을 받는다. 찝찝한 마음에 주변을 살피던 그때, “남편에게 전화 좀 걸어 달라”며 하얀 잠옷 차림의 한 주민이 나타난다. 주민이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 걸어 보지만, 남편이 아닌 낯선 여자가 전화를 받는다. 이상한 낌새에 주민의 집으로 찾아가 보지만, 먼지 쌓인 텅 빈 집안엔 가구만 가득할 뿐 생활 흔적은 보이지 않는데...
○ 사연 3. <상주 달방>
■ “똑, 똑, 똑...” 새벽 2시마다 모텔 방문을 두드리던 할머니와 어린 손녀의 정체는?!
지방 출장으로 두세 달간 상주의 한 허름한 모텔에 달방을 잡고 머물게 된 유진 씨(가명). 그런데 입주 첫날부터 매일 새벽 2시만 되면 할머니와 어린 손녀가 찾아와 방문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괜찮다고 거절해도 문틈으로 음식을 밀어 넣는 할머니의 기묘한 행동에 유진은 점점 불편함을 느낀다. 결국 모텔 사장에게 항의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그저 장기 숙박객이니 무시하라는 말뿐! 매일 같은 시각 찾아오는 할머니와 손녀. 그런데 어느 날 밤, 유진은 자기 방 옆의 수상한 방문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