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볼 수밖에 없는 아들!

따뜻하게 민재를 바라보는 이 여인은?!
바로 민재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친모, 인숙!
아들을 앞에 두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인숙의 모습이 참 안타까운데요.

한편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아들과는 달리 얼굴만 봐도 지긋지긋하고 치가 떨리
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자신에게서 돈을 뜯어내려는 송진호의 등장!!
과연 인숙은 진호에게서 민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MBC 주말 특별기획 <욕망의 불꽃>

현장스케치 즐겁게 감상하시고 배우들에게 힘이 되는 응원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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