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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회] 2000-06-19

허준 60회

제 60회 6월19일



선조는 병세가 회복되자 허준에게 노고가 컸다고 치하한다. 허준

은 유도지의 시침이 효험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공을 돌린다. 선

조는 유도지에게 신성군을 죽음에 이르게 한 죄를 물어 중형에 처

하려 했지만 허준의 간청으로 죄를 사할테니 앞으로는 과오없이

일하라고 한다. 선조의 방에서 나온 도지는 허준 앞에 무릎을 꿇

고 그동안 음해한 일들을 용서해 달라고 한다. 허준은 도지가 자

기 때문에 부자지간의 인연을 끊게 됐으며 출세가 도의 걸림돌이

되는 등 자신이 원한의 빌미를 줬다며 지난 일은 잊어버리자고 도

지를 일으킨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오근과 예진은 이제야 오랜

악연이 풀렸다며 기뻐한다.



이순신과 권율, 그리고 각지에서 일어난 의병들의 활약으로 난이

끝나가자 허준은 의서 편찬에 심혈을 기울인다. 전란의 후유증이

수습돼자가 선조는 난중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공신책록을 하

며 허준에게 정승 반열인 정일품 보국숭록대부의 봉호를 내린다.



그러나, 반대파에서는 허준을 돌아세워 공신책 전체를 문제삼아

뒤집기 위해 허준을 결함을 찾으러 허준의 뒤를 캔다. 하지만 아무

리 뒤져도 허준의 약점이 나오지 않자 한 사람을 매장시키는 데는

도덕적인 결함을 긁어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허준과 예진

의 정분이 십수년 간을 이어오면서 보통이 넘는다며 그것을 문제

삼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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