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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회] 2000-11-02

지은과 하루라도 더 같이 지내고 싶다는 명애

제16회 / 2000년 11월 2일(목)
명애는 지은과 하루라도 더 같이 지내고 싶다며 퇴원하겠다고 의사에게 간청한다. 검사결과가 명애와 많이 달라 재검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 지은은 친자를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를 명애가 시켰느냐며 그동안 자기를 의심한 게 아니냐고 명애에게 섭섭하다고 따진다. 준호는 영민이 회사에 복귀하며 지은과 곧 결혼식 올릴 거라고 희정에게 말을 만들어 말하고, 희정은 절망스럽다. 퇴원한 명애는 기진해서 쓰러진다. 마음이 혼란스런 지은은 희정을 찾아가 명애가 백혈병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자기와 골수가 맞지 않다는 말을 하고, 이 대화를 듣던 종만은 창백해진다. 지은은 희정에게 골수기증을 권유하다가 제풀에 놀라 황급히 자리를 나온다. 지은은 명애 집을 찾은 희정에게 다시 한번 명애를 살려달라며 진실을 고백하려다 그만둔다. 영민은 자신없어 하며 힘들어하는 희정에게 그동안 함께 했던 순간들이 가장 화려하고 빛나는 시간이었다며 작별인사를 나눈다. 희정은 영민이 지은과 결혼하는 게 아니고 출국한다는 영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준호에게 더 이상 마음을 줄 수 없는 희정은 준호에게 영민을 따라가겠다고 말한다. 준호는 이런 희정에게 명애의 친딸은 지은이가 아니고 바로 희정이이며 종만이 친아버지라고 힘주어 말한다. 믿어지지 않는 희정은 명애가 미워서 그랬다는 종만에게서 사실임을 확인한다. 희정은 그동안 종만과 지은이 자신을 속이며 살아온 날들이 스쳐가면서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에 분노가 솟아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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