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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회] 2000-11-08

골수 기증을 권하는 지은에게 단호히 거절하는 희정

제17회 / 2000년 11월 8일(수)
명애에게 골수를 기증할 생각이 없느냐는 지은의 권유에 희정은 자식도 안 맞는 판에 가능성도 희박하다며 제의를 단호히 거절한다. 명애는 영민에게 자기 곁을 떠나지 말라고 출국을 말리지만 영민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없다. 명애는 영민과 헤어졌다는 희정에게 자기가 둘을 억지로 떼어놓았다며 잘못을 사과한다. 지은을 만나서 참 행복했다며 지은을 잘 봐달라고 당부하는 명에 앞에서 희정은 막상 할 말을 잃고 눈물이 쏟아진다. 영란의 결혼식장에서 마주친 희정과 영민은 서먹한 채 그냥 스쳐지나간다. 병세가 악화된 명애는 다시 병원에 입원하고, 다급해진 지은은 종만을 찾아가 희정이 골수를 기증하도록 설득해달라고 매달린다. 희정이 이미 자신이 명애 딸임을 알고 있다는 종만의 말에 지은은 그럴 리 없다며 믿으려 하지 않고, 정신없이 차를 몰다 사고를 낸다. 종만은 희정에게 명애를 찾아가 친딸임을 밝히라고 당부한다. 종만과 지은의 소행에 아직도 풀리지 않은 희정은 자기에게는 더 이상 엄마도 아버지도 동생도 없다며 전화를 끊어버린다. 모든 게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고 비관하던 종만은 혼자 도로에 나가 달리는 차들에 몸을 내맡기는데 이때 마침 행방을 찾아나선 희정이 이를 발견한다. 종만을 끌어안은 희정은 아버지를 사랑한다며 자기에게 미안하다면 살아서 잘해 달라고 말한다.
한편 명애가 입을 옷을 가져오겠다며 명애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고 나온 지은은 자기 방에서 짐을 가방에 꾸려 급히 집을 나오다 희정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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