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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회] 2001-03-29

[마지막회]

2001년 3월 29일 (목) / 제 16 회 출국을 앞둔 희애는 효동을 찾아가 아쉬움 가운데 마지막 작별의 마음을 나눈다. 공항 출국장 앞에서 희문은 희애에게 자기 감정에 충실하라며 후회할 짓은 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그동안 감정을 속여왔던 희애는 갈등한다. 효동은 출국장으로 희애를 쫓아가지만 비행기는 이미 이륙한 뒤다. 낙담하여 눈물을 흘리며 돌아오던 효동은 효동각 계단에 앉아있는 희애를 발견하고, 둘은 서로 기쁨을 나눈다. 효동은 희애와 함꼐 태광 앞에 나아가 희애를 사랑한다며 청혼 허락을 구하지만 태광에게 두들겨 맞고 집밖으로 쫓겨나고 만다. 효동은 집앞에서 희애와 함께 밤새 비를 맞으며 다음날까지 자리를 뜨지 않는다. 세무서 감사원들이 황금룡에 들이닥치자 태광은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만다. 병상의 태광은 희애가 갖다주는 (효동이 만든) 죽을 먹으면서 점차 회복되어 정상을 찾게 된다. 태광은 밤중에 효동이 죽을 만들어와 살짝 놓고 가는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는다. 태광은 효동에게 갑수의 요리를 먹고 싶다는 부탁을 하고, 갑수는 정성껏 요리를 만들어 태광을 찾는다. 갑수의 요리를 먹은 태광은 그동안 마음에 두고 살았던 과거의 사건들을 사실대로 다 털어놓고, 갑수도 사실들을 태광에게 이야기한다. 갑수와 태광은 그 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일들을 서로 나누며 마음의 앙금들을 다 털어내고, 효동과 희애를 서로 칭찬해준다. 태광은 그동안 미안했다며 용서를 구하고, 갑수와 태광은 서로 부둥켜 안는다. 갑수는 효동에게 희애를 허락하고, 희애는 효동각으로 들어와 효동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일을 하게 된다. 시내가 개업하는 미니중국집에 효동각 식구들이 함께 모여 축하를 해주고, 희문도 떡을 들고와 합류하여 시내를 축하애준다. 효동이 자기 요리로 사람들이 힘이 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하자, 희애는 처음엔는 자기가 만든 요리를 먹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걸 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효동이 행복해지는 걸 보고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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