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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회] 2001-07-23

홍국영 35회

2001년 7월 23일 (월) / 제 35 회
옹주궁에 후겸과 살수, 포수 등이 모여들자 음모가 있음을 느낀 서씨는 이를 국영에게 고한다. 국영은 그들이 세손이 있는 육상궁을 치려한다는 걸 눈치챈다. 불칼과 떡대가 이끄는 군사들은 훈련원 소속의 차림으로 진군해오고, 세손은 이를 보고 받으나 모든 일을 국영에게 맡긴 채 고유제를 올리러 육상궁으로 향한다. 육상궁 대문에 이른 불칼과 떡대 군사들은 육상궁 수문장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나 불칼의 무리는 대문 안에 있는 경비병들에 의해 포위된다. 포위한 군사들을 지휘하는 서씨와 대면한 불칼과 떡대는 맞서 싸울 것을 결의하지만 그 순간 날아온 활에 맞아 쓰러지고, 불칼의 무리는 투항한다.
국영은 세손에게 역모를 꾸민 일당을 처벌하도록 청하나 세손은 영조를 생각하면 그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역모가 있다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밝힌다. 불칼과 떡대의 군사가 실패했다는 국영의 서찰을 전해 받은 후겸과 정참판은 분개하며 이 소식을 화완옹주에게 전한다. 충격을 받은 옹주는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다. 후겸은 옥사에 갇혀있는 불칼과 떡대 무리를 만나기 위해 금부를 찾아가 국영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국영은 세손의 뜻을 그대로 후겸에게 전한다. 그러나 다시 후겸은 세손을 폐위시키기 위해 조작된 유훈을 퍼트리는 음모를 꾸민다. 영조는 세손과 옹주 등을 대전으로 불러놓은 자리에서 세손의 양부모인 효장과 효순에게 각각 효장승통 세자와 효장승통 세자빈이라는 명호를 하사한다. 이에 친부인 사도세자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아픈 세자는 임오년의 승정원 일기를 보고자 한다. 국영은 승정원 일기는 장차 보위에 오른 후에 보는 게 순리라고 만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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