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2 회] 2002-12-09

어사박문수 2회

2002년 12월 9일 (월) / 제 2 회
문수와 칠복이 암행길 첫 마을에 들어서려는 찰나, 어디선가 비명 소리가 들린다. 달려가 살펴보니 소복을 입은 어미가 목을 메려는 것을 딸이 말리고 있다. 바로 그 때 문수를 죽이겠다며 낫을 들고 덤비는 청년까지 나타난다. 어찌 된 일인지 연유를 묻자 청년은 문수와 칠복이 동네 고리대금업을 하는 황부자 일행인줄 알았다며 열을 낸다. 소복을 입은 경란 모녀도 황부자에게 집을 빼앗길 지경이다. 문수는 역리 익겸과 만나 마을 사람들과 모녀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일을 꾸미고, 칠복과 평민 형제로 위장해 거짓 싸움을 벌여 소동을 일으킨다. 그리고, 황부자가 동네 사람들에게서 받은 차용증서를 바꿔치기 한다. 황부자 일행이 경란 집을 뺏으러 오고, 그 자리에 청년이 나타나 낫을 휘두른다. 그 때 마침 역리 익겸과 포졸들이 등장해 황부자가 아닌 청년을 오랏줄에 맨다. 황부자는 그 옆에 의기 양양하게 서서 마을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차용증을 내밀지만 이미 내용은 달라져 있는데….
첫 사건을 해결한 문수와 칠복은 다시 길을 떠나고 문수가 어사임을 눈치챈 칠복은 좋아서 날 것 같다. 주막에 들러 끼니를 챙기던 문수와 칠복은 친구 중민과 육촌 지간인 인호와 마주친다. 인호와 깨철은 심마니인 화련네 아비에게서 산삼을 빼앗으러 가는 길. 중민 얘기만 나오면 서자 신분인 인호는 심사가 뒤틀리는데 마침 서울에서 막 내려온 깨철의 부하가 중민의 친구가 어사로 이곳에 내려왔다는 소식을 전해 열을 받는다. 화련네 움막에 다다른 인호 일행은 산삼을 빼앗으려다 화련부가 내놓지 않자 화련의 부모를 살해하고 움막에 불을 지른다. 마침 산길에 접어든 문수가 연기가 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한달음에 달려오지만 이미 불길도 잡기가 쉽지 않다. 연기를 보고 수장과 화련이 달려오고, 화련은 칼을 든 문수가 살인범이라 생각하고 문수를 향해 단도를 날리는데….

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재생 중인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 설명

단축키, 기능키, 기능 정보를 제공

단축키 기능키 기능
K 스페이스바 일시정지, 재생 전환
J 왼쪽 방향키(방향키) 10초 이전으로 이동
L 오른쪽 방향키(방향키) 10초 앞으로 이동
I 위쪽 방향키(방향키) 볼륨 올리기
M 아래 방향키(방향키) 볼륨 내리기
A 백스페이스 소리 끄기, 다시 켜기
S + 재생속도 올리기
D - 재생속도 내리기

전체 회차

  • 2003

등록된 회차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