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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회] 2003-01-28

어사박문수 13회

2003년 1월 28일 (화) / 제 13 회
문수 일행은 마지막 생읍지 초입에서부터 날아오는 칼을 맞고, 경고 쪽지를 받는 등 봉변을 당한다. 일행은 으스스한 마을 분위기에 놀라고, 익겸은 유할 곳을 먼저 알아보러 떠난다. 그런데, 길을 나선 익겸이 사색이 되어 돌아오고, 손에 들린 괘서를 문수에게 전한다. “조정은 썩고 임금은 가짜다”라는 괘서를 읽은 문수는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평민 복장을 하고 마을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문수와 칠복은 마을 청년들에게 어디론가 이끌려간다.
한편, 역모를 꾀하려는 이인좌는 각 마을에 괘서를 뿌려 인심을 떠본다. 민심이 자신들의 편에 있음을 감지한 이인좌는 민서를 찾아와 이 사실을 알리고, 거사일을 알린다. 이에 민서는 한번도 마음을 바꾼 일이 없다고 말하며 결의를 다진다.민서의 행동이 예전과 다름이 걱정되는 연희는 깊은 생각에 잠겨 있던중 다리던 민서의 저고리 한복판을 태운다. 연희는 불길한 생각을 떨칠 수 없는데…. 마을로 내려간 문수와 칠복은 짚신 도둑으로 오인받고, 광 속에 갇힌다. 그곳에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짚신 만드는 데 온 힘을 쏟는 것을 본 문수는 으스스한 마을 분위기와 짚신 만드는 일 사이에 무언가 기막힌 사연이 있을 거라 짐작한다.
날이 밝자 문수는 사투리까지 써 가며 노인과 청년들 앞에서 너스레를 떨고, 칠복을 인질로 남긴 채 짚신도둑을 잡겠다며 당당하게 마을로 내려간다. 마을에서 수백개의 말발굽 편자를 만드는 대장장이들을 본 문수는 짚신 도둑과 괘서, 편자가 다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수가 반정의 기미를 파악하고 있는 사이, 칠복은 마을 사람들과 사이좋게 짚신을 만든다. 그 때 백객주라는 자가 깨철 일당과 나타나 짚신을 빨리 만들어내라고 촌장에게 요구하며 마을 사람들을 괴롭힌다. 칠복은 깨철 일당과 마주칠까 조마조마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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