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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회] 2003-02-03

어사박문수 14회

2003년 2월 3일 (월) / 제 14 회
문수는 역졸들과 마을 사람들을 대동하고 암행어사 출두를 한다. 객주에 들이닥친 문수는 백객주에게 매집한 짚신과 편자는 어디 있는지 묻지만 백객주는 사실을 숨긴다. 하지만 문수는 이 모든 것이 역모를 위해 준비된 것임을 밝힌다. 스스로 몸을 던져 충성하던 영조에게 분노를 사면서도 전쟁을 그치고 백성을 감싸안을 것을 충고하고, 보복정치의 악순환을 끊으려 노력하며 상생의 정치를 꾀했던 문수, 이인좌의 역모를 평정할 임무를 띠고 종사관으로 임명된 문수는 관군을 이끌고 반란군을 토벌하기 위한 전투를 벌인다.
이인좌의 난에 동조했다가 패잔병무리로 남은 민서는 부상으로 피를 흘리며 토벌대장인 죽마고우 문수와 적으로 만난다. 민서는 문수에게 원래 평범한 백성들이었던 반란군 패잔병 무리의 목숨을 보전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문수는 백성들에게 비장하게 '생업에 열중하며 사는 것이 힘들 때마다 무리의 목숨을 구걸한 장수를 기억하라'고 당부하며 민서의 부탁을 들어준다. 그리고, 민서는 문수가 들고 있던 칼에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끊는다. 민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내 동무, .. 또 동무 해 줄 거지..' 라며 문수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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