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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회] 2003-08-14

앞집 여자 10회

2003년 8월 14일 (목) / 제 10 회

정우와 싸움을 벌이고 온 상태는 더 이상 미연에게 미련이 없다며 당장 이혼하자고 말한다. 유정까지 집으로 데리고 온 상태에게 기가 막힌 미연은 이혼 서류를 꺼내들고, 상태는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비아냥거린다.
이혼서류를 적어내려가던 상태와 미연은 나영의 양육권을 놓고 으르렁거린다.
미연은 아이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며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상태는 법적으로는 자신이 훨씬 유리하다며 미연을 무시한다.

나영이 캠프에서 돌아오고, 미연은 나영을 꼭 안으며 앞으로 일들에 가슴이 아파온다. 상태 역시 나영의 양육권 문제로 착잡하고, 유정에게 나영을 뺏길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러나, 유정은 나영을 키울 생각을 하니 난감해지고, 그런 유정의 생각을 눈치챈 상태는 씁쓸해진다. 한편, 정우는 미연에게 빨리 결정을 하고
자신에게 오라고 하지만, 미연은 혼란스럽다.

봉섭은 은숙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의 농장으로 갈 꿈에 부풀고, 자금을 모은다.
봉섭은 피서를 가자는 쌍둥이들을 시골로 데리고 가 구경시켜주지만, 쌍둥이들이 시시하다고하자 풀이 죽는다. 봉섭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싶다고 수미에게 어렵게 얘기를 꺼내지만, 수미는 펄쩍 뛰며 화를 낸다.

미연과 상태는 결혼 할 때 받은 패물과 함께 구입한 살림들을 나누며 또 한 번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리고, 상태는 나영에게 아빠와 엄마 중 누가 더 좋냐고 물어보고, 미연은 상태의 비열함을 참을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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