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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회] 2004-04-07

2004년 4월 7일 (수) / 제 13 회

석관의 가게에서 만난 영채와 병수는 서로의 슬픔을 수다로 위장
한 채 둘 만의 추억을 이야기하다 곯아떨어진다. 석관은 희수에게
영채를 맡긴 뒤, 병수를 이나의 집으로 데리고간다. 한편, 희수는
술에 취한 영채를 내려다보며 혼란스러워한다. 다음날, 잠에서 깬
영채는 이나와의 관계를 해명하는 희수를 뿌리치고 출장을 간다
며 집을 나와버린다. 병수 역시 용서를 비는 이나에게 한번 구겨
진 주름은 다시 펴지지 않는다고 말해버린다. 또 왜 영채에게 희수
를 보냈느냐며 서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충고한다.

떠나는 영채를 붙잡은 희수는 이나와의 첫 만남부터 모든 것을 고
백한다. 이야기를 다 들은 영채는 희수의 죄가 사랑하면서 사랑인
줄 몰랐던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한편, 이나는 영채와 병
수가 함께 연락이 되지 않음을 알고 또 다시 불안해진다. 이나는
불영사를 찾아가 병수의 거처를 묻지만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한
다. 결국 필상의 집으로 달려간 이나는 그 곳에서 희수와 마주친
다. 같은 시간, 병수는 어릴적 할아버지와 단 둘이 지냈던 바닷가
외딴집으로 떠난다. 그리고 영채 역시 그 곳으로 향하고 두 사람
은 우연인 듯, 필연인 듯 다시 만난다.

필상을 만난 이나는 영채와 병수가 함께 사라졌다며 도움을 청한
다. 걱정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필상과 정숙은 가까스로 아픔을 참
는다. 희수는 끝까지 병수를 가지려고만 하는 이나에게 서운해져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한편, 영채는 자신에게 다시 떠나라고 하
는 병수가 야속해 눈물을 흘리며 병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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