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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 2005-04-10

4화 - 기쁨 <2부>

창완은 혜정이 그렇게 된 게 자신의 탓으로 여겨져 괴롭다. 때려서
라도 동생을 다잡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자신이 후회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런 자신의 속도 모르고 회사로 찾아와 혜
정 얘기를 꺼내는 남수를 보니 답답해 미칠 지경이다.

혜정은 당분간 두나의 오피스텔에 머물기로 한다. 두나가 사귀었
던 사람이 없었냐고 묻자, 혜정은 수술 전 자신을 여자로 봐주었
던 사람이 있었지만 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힘들었던 그 때, 용
기를 내 수술하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두나가 침대에서 같이 자자
고 다정하게 말하지만 혜정은 나중에 그러겠다며 지금은 소파에
서 자겠다고 한다.

한편 남수는 혜정을 보기 위해 아들 선우를 데리고 창완의 집을 찾
아간다. 남수가 두나 때문에 찾아온 것으로 알고 있는 종옥은 남수
를 살갑게 대한다. 그런데 남수가 두나가 아닌 혜정을 보러 왔다
고 하자 종옥은 경악하고 창완은 남수를 쫓아낸다. 창완 부부의 도
움을 받기는 틀렸다고 생각한 남수는 아들 선우를 이용해 혜정과
가까워지려고 한다.

충격을 받을 시어머니를 걱정한 종옥은 두나와 함께 혜정이 제사
에 참석하는 것을 만류한다. 그러나 혜정은 어머니가 보고 싶어
꼭 가겠다고 한다. 마침내 혜정이 제사에 나타나자 어머니는 혜정
을 끌어안고 살아왔으니 됐다며 울음을 터뜨리다, 결국 실신해 병
원으로 실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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