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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회] 2005-11-13

신돈 15회

2005년 11월 13일 (일) / 제 15 회

실성하다시피 한 전왕의 친모 희비가 노국공주를 찾아가 아들(충
정왕)을 살려달라며 무릎 꿇고 사정한다. 이 일로 강안전에 든 노
국공주에게 공민왕은 전왕을 폐하고 강화도로 보낸 사람이 누구냐
며 되묻는다. 말끝마다 원나라를 들먹이고 원의 눈치를 볼 필요가
뭐가 있냐는 노국공주에게 공민왕은 원의 공주를 부인으로 둔 내
가 원을 배척한다면 백성들이 뭐라고 하겠나며 그러자면 먼저 당
신부터 버려야 한다고 한다.

그날 밤, 공민왕은 정세윤과 김용을 대전으로 불러 정방을 폐하고
이제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한다. 두 사람은 충성을 맹세한
다. 헌데 김용이 그 길로 정방의 제조인 기철의 집으로 가 이 사실
을 알린다. 연경에서 공민왕과 동고동락했던 김용, 조일신, 정세윤
의 정치적 행보는 서로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공민왕은 대신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방을 폐지하고 모든 인사를
직적 행하겠다고 선언한다. 뿐만 아니라 오랑캐의 풍습을 따라 변
발을 한 권겸과 노책을 질책하고 변발을 금하는 명을 내린다.

공민왕의 배려로 희비는 아들 충정왕이 있는 강화도로 간다. 하지
만 이미 전왕(충정왕)은 독살된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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