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재생 중인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 기능키 | 기능 |
---|---|---|
K | ![]() |
일시정지, 재생 전환 |
J | ![]() |
10초 이전으로 이동 |
L | ![]() |
10초 앞으로 이동 |
I | ![]() |
볼륨 올리기 |
M | ![]() |
볼륨 내리기 |
A | ![]() |
소리 끄기, 다시 켜기 |
S | + | 재생속도 올리기 |
D | - | 재생속도 내리기 |
2006
하늘(성유리)과 함께 있던 건(공유)은 진권(정동환)의 죽음을 듣고 그대로 굳어버리 고, 하늘은 혼자 가겠다며 건을 남겨두고 천천히 장례식장 안으로 들어간다. 건은 효 주(이연희)가 위험한 상황이라는 전화를 받고 급히 병원으로 간다. 태원(유하준)은 눈물 흘리지 않는 하늘을 보며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하고, 하늘은 정처없이 걷다가 입을 틀어막고 울기 시작한다. 하늘을 따라가던 동하(남궁민)는 가슴아프게 지켜보 다 하늘의 울음이 잦아들자 하늘에게 다가간다. 동하는 건에게 하늘이 더이상 흔들 리지 않게 잘 돌봐주라고 한다. 막무가내로 퇴원한 효주는 건에게 호주에 가고 싶다며 같이 가면 안되겠냐고 하고, 건은 거절하지 못한다. 동하는 하늘이 계속 일하면 좋겠다고 하며 자신은 예정대로 떠날 거라고 한다. 놀이공원에 간 건과 하늘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건은 하늘을 안고서 어디 좀 다녀와야겠다고 하고, 하늘은 빨리 오라며 기다 리겠다고 한다. 몇년이 흐르고, 출근하던 하늘은 동하와 마주친다. 하늘과 함께 했 던 곳들을 가보던 건은 아쿠아리움으로 향한다.
어느 멋진 날 16 회 2006-07-20건(공유)은 하늘(성유리)에게 자신이 알아서 다 말할테니 하늘은 모른 척하라고 말 하고는 하늘의 어깨를 감싼다. 건은 변호사에게 자신에게 양도된 재산을 원래 명의 대로 돌려놓으라고 한다. 건은 효주(이연희)에게 통장과 비행기표를 건네고, 효주는 눈물이 날 것 같지만 꾹 참는다. 동하(남궁민)는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반지 케이스와 사직서를 보며 마음이 아프고, 하늘에게 자신은 뭐였냐고 묻는다. 하늘이 사무실에서 나가고 난 후, 의자에 등을 기대고 눈을 감는 동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 다. 하늘은 태원(유하준)에게서 진권(정동환)이 자신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듣고서 놀 라고, 넋이 나간 채로 정신없이 뛰어 진권에게 간다. 오열하던 하늘은 건에게 전화하 고, 버스정류장으로 간 건은 하늘 옆에 앉는다. 하늘은 고마워서 상주려고 그런다며 건의 양 볼을 감싸고, 이런 자신을 사랑해줘서 고맙다며 건에게 입맞춘다. 경택(이기열)과 성찬(강성진)은 쓰러져 있는 효주를 발견하고 급히 병원으로 옮긴 다. 경택은 하늘에게 건이와는 안된다며 독한 말을 내뱉고, 하늘은 굳은 표정으로 아 무말 못한다.
어느 멋진 날 15 회 2006-07-19건(공유)과 하늘(성유리)은 함께 차를 타고 떠나고, 하늘의 휴대폰이 울리지만 받지 않는다. 한적한 어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아이들처럼 소리를 지르며 바다로 뛰어들 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장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건과 하늘은 슬쩍 손을 잡고 서로 모르는 척 하지만 신경은 온통 손에 가있다. 방에 누워있던 하늘은 갑자기 빗소 리가 들리자 밖에 있는 건이 걱정되어 일어난다. 방으로 들어온 건은 하늘과 떨어져 누워 잠들고, 아침에 잠이 깬 건은 하늘이 자신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자 놀라지만 그대로 누운채 잠든 하늘을 바라본다. 서울로 돌아온 하늘은 동하(남궁민)에게 죄송하다고 하고, 어디갔었냐고 묻는 동하 에게 그냥 넘어가 달라고 한다. 건은 진권(정동환)을 찾아가 없던 걸로 하겠다며 대 신 하늘이가 사실을 알게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하늘은 동하와 함께 저녁먹으러 가 고, 그곳에 건이 와있자 놀란다. 동하의 말에 기분이 상한 건은 먼저 자리를 뜨고, 하 늘은 동하에게 미국에 가지 않겠다고 한다. 동하는 건에게 하늘을 정말 동생으로 생 각하냐고 묻고, 건은 동하에게 주먹을 날린다. 건은 하늘을 사랑하지만 말 못하고 보 내야 한다고 동하에게 퍼붓고는 가버린다.
어느 멋진 날 14 회 2006-07-13건(공유)은 하늘(성유리)이 태원(유하준)의 친동생이라는 말을 믿을 수 없고, 충격 에 휩싸인 채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 표정으로 운전한다. 하늘은 동하(남궁민)가 아 무 연락없이 출근하지 않자 걱정되고, 동하를 찾아 나선다. 호숫가에 쓸쓸히 앉아있 던 동하는 하늘이 다가오자 깜짝 놀라고, 하늘은 동하를 따라가기로 결정했다고 말 한다. 동하는 돌아서 가려는 하늘을 돌려세우고는 하늘에게 키스한다. 술을 마시고 돌아오던 건은 자신을 기다리던 하늘을 보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건은 하늘을 꼭 끌어안고 눈물 흘린다. 건은 포장마차에서 다른 손님들과 시비가 붙고, 하늘은 건이 경찰서에 있다는 전화 를 받고 급히 뛰어간다. 집에 온 하늘은 건을 치료해주려 하지만 건은 거칠게 하늘 을 밀어내고 방을 나가버린다. 하늘은 거실에 잠들어 있는 건을 애틋하게 바라보다 건의 상처를 소독해주고, 건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하늘은 효주(이연희)에게서 건 은 진권(정동환)이 부모님을 죽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는다. 건은 육교에서 기다리겠다는 하늘의 문자를 받고 육교로 향한다.
어느 멋진 날 13 회 2006-07-12하늘(성유리)은 말자(안연홍)와 술을 마시다 취하고, 말자는 동하(남궁민)에게 전화 한다. 하늘은 건(공유)에게 전화해 '태권브이 출동' 이라고 하고, 건은 급하게 차에 올라타 운전한다. 건의 부축을 받으며 걷던 하늘은 비틀거리다 넘어질 뻔하고, 그러 다 건의 품에 안긴다. 왜 이렇게 가슴이 콩닥거리냐는 하늘의 말에 건은 당황하고, 뒤늦게 도착한 동하는 멈춰서서 두 사람을 바라본다. 동하는 남자친구가 해야 될 일 이라며 건의 품에 쓰러져 잠들어 있는 하늘을 안아올려 자신의 차로 간다. 동하는 하늘에게 입학수속에 필요한 서류를 건네며 앞으로 무슨 일 생기면 자기를 부르라고 한다. 하늘과의 키스를 상상하던 동하는 선경(이언정)이 부르는 소리에 깜 짝 놀라 눈을 뜨고, 코 앞에 선경이 있자 또한번 놀란다. 효주(이연희)는 자신을 사랑 한 적 없다는 건의 말에 눈물을 흘리고, 건은 그런 효주를 안아 토닥거려준다. 효주 병문안을 온 하늘과 동하는 이 모습을 보게 되고, 하늘은 표정이 굳는다. 네 사람 사 이에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고, 그만 돌아가라는 건의 말에 하늘은 서운한 마음으로 건을 바라본다.
어느 멋진 날 12 회 2006-07-06효주(이연희)는 퇴근하는 하늘(성유리)을 몰래 따라가고, 뭔가 이상해 돌아본 하늘 은 효주를 발견하지만 모른 척 걸어간다. 여관에 도착한 하늘은 효주와 마주 앉고, 효주는 하늘에게 자신 때문에 그런거라며 건(공유)은 잘못없다고 한다. 건은 하늘이 여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고, 동하(남궁민)에게 하늘을 달래서 집으 로 보내라고 한다. 동하는 하늘을 예쁘게 단장시키고는 차에 태우고 바다로 간다. 영 문을 모르는 하늘에게 동하는 오늘이 하늘의 부모님 기일이라고 알려주며 건에게 가 보라고 한다. 건은 하늘에게 돌아와주면 안되겠냐며 용서해달라고 한다. 장을 보고 건의 집으로 걸어가던 하늘은 태원(유하준)이 기다리고 있자 놀라고, 태원 은 가기 싫다는 하늘을 억지로 차에 태우고 출발한다. 집으로 돌아오던 건은 하늘을 발견하고는 차를 돌려 태원의 차를 쫓아가기 시작한다. 추격전 끝에 태원의 차는 난 간을 받고 멈추고, 건은 하늘을 부축해 끌어내고는 괜찮냐고 묻는다. 운전해가는 건 은 예전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혼란스럽고, 하늘은 그런 건을 걱정스레 바라본다. 급 하게 차를 멈춘 건은 충격에 휩싸인 얼굴로 하늘을 보고, 왜 그러냐고 묻는 하늘을 꼭 껴안는다.
어느 멋진 날 11 회 2006-07-05하늘(성유리)은 동하(남궁민)에게 잠깐 기다려 달라고 하고는 집으로 가 짐을 챙기 기 시작하고, 효주(이연희)가 따라가며 말려보지만 하늘은 꿈쩍도 않고 걸어간다. 뒤 늦게 달려나온 건(공유)이 하늘의 팔을 잡지만 하늘은 차갑게 뿌리치며 친오빠도 아 닌데 무슨 상관이냐고 한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하늘의 말에 건은 놀라고, 건은 들 어가서 얘기하자고 하지만 하늘은 동하의 차를 타고 가버린다. 집으로 하늘을 데려 온 동하는 자신은 나가 지낼테니 당분간 여기서 지내라고 한다. 하늘은 동하가 끓여 준 라면을 보며 건이 생각나 눈물이 날 것 같다. 밤새 아쿠아리움 앞에서 하늘을 기다린 건은 출근하는 하늘에게 돈보다는 하늘을 보 고싶어서 온 게 먼저라고 하지만 하늘은 애써 건을 외면한다. 건은 성찬(강성진)과 함께 진권(정동환)의 회사로 가고, 새로 마련된 사무실과 상무 직함을 본 건은 담담 하게 비서에게 이것저것 지시를 내린다. 하늘은 동하에게 엄마집으로 들어가기로 했 다고 하고는 여관으로 가 잠을 청한다. 성찬의 부탁으로 말자(안연홍)는 하늘에게 저 녁먹으러 가자고 하고, 말자, 동하와 함께 간 하늘은 그곳에서 건과 마주친다.
어느 멋진 날 10 회 2006-06-29하늘(성유리)은 동하(남궁민)의 사무실을 찾아가고, 동하는 하늘을 보자마자 안도 와 함께 걱정했던 만큼 화를 낸다. 동하는 죄송하다는 하늘에게 당장 나가라며 소리 를 높이다 돌아서 나가는 하늘을 껴안으며 무사해줘서 고맙다고 한다. 하늘은 건(공유)에게 전화해 좀 늦을거 같으니 아쿠아리움에 데리러 오라하고, 효주(이연희)는 건의 문자를 받고 아쿠아리움으로 간다. 건을 발견한 효주는 건에게 달려가 안기고, 당황한 건은 복잡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는다. 멀리서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하늘과 동하. 씁쓸한 표정으로 돌아서 가던 하늘은 동하에게 고맙다 고 한다. 집에 돌아온 건은 하늘에게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냐고 하고, 하늘은 목걸이를 풀 어 건에게 건네며 효주에게 주라고 한다. 하늘은 건에게 그만 호주로 돌아가는 게 어 떠냐고 하고, 건은 굳은 얼굴로 하늘을 본다. 동하는 효주가 준 쿠폰을 핑계로 하늘 에게 저녁을 함께 먹자고 하고, 마침 효주가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으로 간 건은 하늘 과 동하를 보게 된다. 하늘은 태원(유하준)이 약을 먹고서 병원에 있다는 전화를 받 고 건과 함께 병원으로 간다.
어느 멋진 날 9 회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