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기록 #1.용감한 형제들 2005년 5월, 전국 최대 규모의 익산 귀금속센터에서 67억 원어치의 보석이 털리는 엄청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어마어마한 피해액수 만큼이나 큰 사건이었기에 형사들도 경찰서 내 인원을 총 동원하여 범인검거에 수사력을 모았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이 지나도록 좀처럼 수사의 실마리 는 풀리지 않고... 베테랑 수사관 40여 명이 투입되고 전담팀을 따 로 구성해 수사에 매진할 정도로 형사들은 사건에 총력을 기울였 는데... 작은 단서하나도 놓치지 않았던 형사들의 손에 드디어 범인들의 꼬리가 잡혔다. 검거된 범인들이 놀랍게도 4형제임이 밝혀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과연 이들의 형제애는 어쩌다 범죄를 통해 발휘된 것일까? 4형제 중 셋째인 최삼식(가명). 그는 금은방을 운영해오다 채무 1 억6천 여 만원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다. 친구 소개로 알게 된 전과 12범의 전문 소매치 기 김인호(가명)와 함께 범행을 모의하고 보다 치밀한 작전을 위 해 형과 동생까지 끌어들였다. 현장답사부터 예행연습까지... 놀라운 수법으로 ‘완전범죄’를 계획 한 그들은 귀금속 센터 직원들의 야유회가 있는 날을 D-day로 잡 고 범행에 성공했지만 결국 두 달에 걸친 형사들의 끈질긴 탐문수 사 끝에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대담무쌍하고 용의주도한 범행으로 한 편의 범죄영화를 방불케 했 던 전북 익산 귀금속센터 절도사건!! 이른바 ‘형제 절도단’으로 불린 이들 4형제의 기막힌 범죄 행각 속 으로~
밀착다큐! 강력수사대.도봉경찰서 강력 1팀 경기도 외곽에 위치한 한 별장. 외딴 이 곳에서 억대의 경마 도박이 벌어지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됐다. 용의자들은 경마 경기가 벌어질 때마다 이곳에 모여 직접, 혹은 전화로 수십억의 판돈을 베팅하는 불법 사설 경마 조직! 속칭 ‘맞대기’라 불리는 이들은 쉽게 큰돈을 만질 수 있다는 유혹 에 국민들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인 ‘경마’의 취지를 변질시키고 있 었다. 마침내 또 다시 경기가 벌어지는 날! 여러 대의 고급 승용차들이 속속 들어서고... 마사회 직원들과 연합한 대규모 검거작전이 개시됐다! 집 안, 대형 스크린에 막바지 베팅 현황이 뜨는 순간, 때를 노리던 형사들이 현장에 들이닥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