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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회] 2007-01-10

1. 1초의 기억 2. 서울 용산경찰서 '영아살해'

현장기록 #1.1초의 기억
2004년 1월. 광주의 유흥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설을 앞두고 고향
을 찾은 박선기. 지문도, 족적도, 머리카락 한 올도 남아있지 않은 사건현장의 유일
한 단서는 목격자들의 기억뿐이었다.
목격자들은 총 4명으로 술집 웨이터와 식당 주인, 그리고 편의점 주인과 아르바이트
생. 그들의 진술을 종합해보면 각자의 일행과 술을 마시던 두 남자가 담배를 사러 같
은 편의점을 찾았고, 그곳에서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 결판을 내자며 밖으로 나갔
는데 옆의 식당에서 칼을 가져온 범인이 피해자를 찌르고 달아났다는 것.
이렇게 목격자가 4명이나 된 다는 것이 이사건의 유일한 희망이었지만 뜻밖의 문제
가 생겼다. 목격자들이 범인의 얼굴을 본 시간이 워낙 짧아 그의 모습을 전혀 기억하
지 못하는 것. 결국 사건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한 채 한 달이란 시간이 흘렀고, 사
건은 미궁에 빠지는 듯 했다.
하지만 이대로 사건이 미제로 남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던 담당형사. 마지막 시도
로 최면 전문 수사관을 찾아 목격자들의 최면을 의뢰하는데...

목격자가 범인의 얼굴을 본 시간은 단 1초!
1초의 기억 속에 담긴 범인의 모습을 찾아라!
법최면으로 밝혀낸 살인범의 얼굴!



밀착다큐! 강력수사대.서울 용산경찰서 '영아살해'
지난 11월 27일, 테이프로 둘둘 감긴 검은 비닐봉지 안에서 발견된 영아의 사체!
형사들은 치아나 발육상태를 보고 생후 12~15개월 사이의 영아로 추정. 아기의 옷
과 기저귀, 결핵예방주사 등을 단서로 아기의 인적사항을 알아내는 일이 우선이었
다.
용산구 관내에 12개월에서 20개월 사이에 신고된 출생자 기록과 BCG(결핵예방주
사) 접종자. 소아과 진료기록부터 마트의 기저귀 구매자까지! 모든 가능성이 수사 대
상이었다.
사체가 발견된 장소는 주차장 공터의 담과 콘테이너 사이. 범인은 지리를 잘 알고 있
는 사람이다! 형사들은 현장탐문수사를 진행하며 전단지를 만들어 돌리기 시작했
다. 그리고 나흘 후 이웃집의 아기인 것 같다는 제보전화가 걸려오는데!
아기를 살해한 범인은 바로 부모 대신 아기를 맡아 기르고 있던 큰아버지. 그의 진
술대로 범행은 우발적으로 일어났을까? 아기를 비닐봉지에 싸서 버린 과정에서 보이
는 그의 치밀함... 계획적인 범행이었을까?
부모의 이혼, 청각장애를 가진 큰아버지의 사회 부적응. 아기의 죽음을 초래한 원인
이 무엇이었는지 강력수사대에서 밝혀본다.

부모의 뒤늦은 후회와 눈물...
15개월 된 아기의 죽음은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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