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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회] 2007-01-17

1. 무당 2. 황태자들의 게임

현장기록 #1.황태자들의 게임
강남에 사는 부유한 집안의 아들 강정모(28세). 그는 S대 졸업장을 위조해 강남 지
역에서 고가의 과외를 하며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던 가짜 교사였다. 돈 걱정, 취
업 걱정 하나 없이 편하게 살던 그. 낮에는 과외 교사로 부유한 주택가를, 밤에는 친
구들과 클럽가를 전전하며 지내는 생활에 진부함을 느끼던 찰나. 눈앞에 빈 승용차
가 보이고... 강정모는 거리낌 없이 쇠자로 차 문을 열고 내비게이션을 훔친다.
그 순간 느껴진 스릴과 통쾌함. 그 것은 강정모와 그의 친구들을 범죄의 길로 이끌
만큼 강렬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차량털이를 시작. 그들의 절도는 날이 갈수록 수위
가 높아졌고 강남 일대를 떠나 신촌, 홍대 심지어 고양시까지 닥치는 대로 절도 행각
을 벌인다.
절도로 얻은 값비싼 물건들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며 쏠쏠한 재미를 보던 그들. 하
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것이 자신의 물건임을 확
인한 한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를 하고. 단순한 흥밋거리로 절도행각을 벌이던 그들
은 형사들의 수사망에 걸려드는데...

부유층 자제들이 차량절도범이 되기까지...
그들에겐 무엇이 부족했던 것일까?



현장기록 #2.무당
강남에서 점집을 운영하는 무속인 최고순. 용하기로 소문난 그녀가 어느날 아침 살
해된 채 발견된다. 그날은 그녀가 친구와 함께 나들이를 가기 위해 휴업을 하기로 했
던 날.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새벽녘에 점집에서 시끄러운 다툼소리가 들려 문을 열
어봤더니, 한 남자가 다급하게 빠져나와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사라졌다고 했다. 형
사들은 목격자가 기억하는 차종과 번호를 통해 범인이 도난차량을 이용했다는 것을
알아냈고, 그것을 토대로 범인이 사용하던 컴퓨터를 찾아내 분석에 들어가는데.
치밀하고 조심스러운 컴퓨터 분석. 형사들의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범인의 인적사
항이 나왔고, 그 인적사항은 최고순의 사주팔자 노트에 적힌 마지막 사주풀이의 생
년월일과 일치했다.
남은 일은 이제 범인을 검거하는 일 뿐. 형사들은 범인의 위치를 파악해 곧장 출동
했다. 그런데 그렇게 애타게 찾던 범인의 차림새와 행선지가 심상치 않았으니, 범인
은 머리를 밀고 산속의 절로 향하고 있었던 것. 범인의 말에 따르면 용하다는 최고순
이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남긴 예언 때문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 날 점집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남들의 미래를 봐주는 용한 무속인.
살해범의 미래는 보았지만 자신의 미래는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했다?
용한 강남 무속인의 점집에서 벌어진 엇갈린 운명 이야기!


말착다큐! 강력수사대.안산 단원경찰서 강력 3팀
지난 9월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10건 이상의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총 피해액 5억 5천만 원 상당의 연쇄 건축자재 절도 사건.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화물
차 운송자.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새벽에 일을 나가기 위해 집 근처에 건축자재를 실
은 화물차를 주차해놓았는데, 화물차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형사들은 동종 전과범들을 중심으로 약 3개월간 일일이 차량을 조회 · 추적하고 통
화 내역을 조사하는 등 용의자의 범위를 좁혀 나갔다.

증거 없이는 범행도 없다? 용의자 특정 후 범행 현장을 포착하기 위한 형사들의 본격
적인 추적이 시작되고... 계속되는 미행과 잠복으로 끝내 현장 포착. 용의자들을 일
망타진한다!

용의자는 열쇠 수리공이 되기 위해 배웠던 열쇠 복사 기술을 범행에 이용. 자신이 살
고자 화물차 하나만 믿고 사는 피해자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는데...

두 형사의 좌충우돌, 생생한 검거 스토리!
강력수사대에서 밀착 취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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