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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 2005-07-08

제 2부

2005년 7월 8일 (금) 밤 11:00

제2부 : 박무택 시신 발견 & 운구

무택이가 내려온다! 무택이가 내려온다!...

5월 29일, 엄대장과 9명의 셀파는 에베레스트 8750m의 스노우 피
라미드 지점에서 여전히 고정로프에 묶여 있는 박무택의 시신을
마주하게 된다.
얼음장 같은 그의 주검을 부둥켜안고 "무택아! 무택아!..." 감격의
눈물을 쏟아내던 엄 대장.
셀파들은 박무택의 시신을 베이스캠프로 옮기기 위해 3시간 넘게
그의 몸을 뒤덮고 있는 얼음을 깬다.
그러나 이미 돌처럼 꽁꽁 얼어붙어 100kg으로 무거워진 박무택의
주검.
이미 구조대의 체력은 바닥을 드러낸 상태이고, 거센 바람으로 서
있기 조차 힘든 상황에서 그의 시신을 더 이상 운반하는 것은 또
다른 조난으로 이어질 것이라 판단한 엄대장은 결국 시신 발견 지
점에서 100여미터 아래 위치한 세컨 스텝 위에 돌무덤을 만들기로
결정한다.

좋은 자리에 박무택을 뉘인 엄대장은 마지막으로 차갑게 굳어진
동료의 손에 따뜻한 장갑을 끼워준다. 이로서 "등반 루트상에 방치
된 무택의 시신을 편안한 곳에 묻어주겠다."던 엄대장은 결국 1년
만에 약속을 지키게 된 셈.
악전고투 끝에 이뤄낸 故 박무택씨 시신 발견과 수습과정, 그 긴박
하고 숨 막히던 순간의 생생한 모습들을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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