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 날까지 작사, 작곡 해오세요!" 제작진의 뜬금없는 연락에 황당해하면서도 나름대로 각자 개성에 맞는 노래를 생각해 온 무한도전!! 떨리는 마음으로~ 난생 처음으로 지어본 자신의 노래를 발표하는데~!! 엥? 세상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순수 창작곡 임에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어디선가 들어본 귀에 익숙한 리듬!!! 처음 듣는 사람도 따라 부를 수 있는 낯익은 멜로디??? 그러나 이런 무한도전 멤버들의 어설픈 멜로디도 멋진 노래로 승화시키는 음반계 마이다스의 손!! 작곡가 윤일상, 안정훈 덕분에 그저 허밍 한 번 했을 뿐인데~ 즉석에서 주옥같은 여섯 곡 탄생!!!
이제 남은 것은 여섯 남자의 뜨거운 열정 뿐!!! 강변북로가 보이는 한강변에서 펼쳐진다 하여, 그 이름도 강변북로 가요제!!! 아침 일찍부터 가사 다듬으랴~ 노래 연습하랴~ 무대 리허설 하랴~ 다리 밑에서 분주하게 가요제를 준비하는 무한도전의 모습에, 한강 공원에서 운동 하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는데~ 드디어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제 1회 무한 강변 북로 가요제!! 바다의 왕자를 잇는 신가는 유로댄스~ 박명수의 "I Love You" 오늘은 또 어떤 진상을?? "이러고 있다~~" 정형돈~ 스파르타~ 레게에 도전한 꼬마 하하!!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머리가 무거워 슬픈 준하의 눈물겨운 인생역정!! "My Way" 이보다 더 느끼할 순 없다!! 쌩얼재석, "삼바의 매력" 소녀들을 향한 충격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노래!! 락 밴드 노홍철과 아이들!! "소녀" 작사도, 작곡도, 까다로운 분장과 퍼포먼스까지 모두 그 녀석들!!! 우린 무한도전이니까~~~ 심지어 축하공연도 스스로?! 여섯 남자가 함께 준비한 우정과 감동의 합동 자작축하무대도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