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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회] 2013-06-22

무한도전 우리! 어디 가? 두 번째 이야기

▪ 무한도전 <우리! 어디 가?> 두 번째 이야기 ▪
정해진 것? NO! 결정권? NO!!
즉흥여행의 끝장을 보여주마!
무한도전 <우리! 어디 가?>

# 우리! 진짜 어디 가?
떠나요~ 바캉스! 하지만 아직까지 갈 곳을 못 정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침부터 주룩주룩 내리는 비!
우리 이러다 바캉스 갈 수 있을까?
행선지 정하기 도우미로 나선 맹승지!
멤버들이 무작위로 고른 시민에게 기습 질문! “지금 어디가세요?”
시민들의 대답을 주사위에 적어 굴리면 그 곳이 바로 오늘의 행선지가 된다!
‘육잡이 명수’의 신들린 주사위 굴리기 신공 발휘!
올 해 바캉스 장소는 군산, 너로 정했다~!!
장소도 정했겠다, 이제 정 총무가 회비를 걷을 시간!
스태프들의 희망 회비에 대한 여론을 조사하는데~
적은 액수부터, 큰 액수까지 적어 역시 주사위로 굴린다!
과연 책정된 회비는 얼마일지?
지난 번 회의 때 약속했던 옷을 챙겨온 멤버들!
시크릿 박스에 넣어 무작위로 하나씩 고르는데..
‘골드 쫄쫄이’, ‘하동이’의 탄생?!
막 찍어도 화보 사진이 되는 기가 막힌 패션은 과연?

# 우리! 이러다 언제 가?
드디어 버스를 타고 명수의 고향 군산으로 가나~ 싶었는데,
슬슬 허기지는 배를 부여잡고 휴게소부터?!
아무리 배가 고파도 단 한 끼도 그냥 먹을 순 없다!
무작위로 고른 시민이 먹는 메뉴가 점심밥이 된다!
맹승지 리포터의 은밀한 취재(?)로 핫도그부터 우동까지~
다양한 음식들의 유혹 앞에서 식욕에 몸부림치는 멤버들!
급기야 가상 시식 먹방을 하기 시작하는데~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감쪽같이 실감 나는 가상 시식 먹방은?
각자 먹고 싶은 것을 시민이 골라주길 간절히 바라는 멤버들!
그러나 시민이 먹지 않으면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들까지도 쫄쫄 굶어야 한다?
과연 그들의 점심밥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기막힌 일곱 남자의 기막힌 즉흥 여행!
이번 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무한도전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썸머 바캉스를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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