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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회] 2003-03-09

2003년 3월 9일 (일) / 제 47 회

<산이냐 언덕이냐>


영국과 웨일즈 지방의 국경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영국인 지도 측
량사가 찾아온다. 지도를 그리기 위해 파견된 측량사들은 마을에
있는 '가르드 산'의 높이를 재기 위해 왔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의
자존심이었던 산이 지도에 나오게 되었다는 사실은 마을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높이를 측량한 결과, '가르
드 산'은 단 20피트가 부족해 언덕으로 기록될 위기에 처하고 게다
가 이 마을은 웨일즈가 아닌 영국에 속하게 된다는 것이다. 유난
히 자존심이 강한 웨일즈 사람들은, 과연 위기를 이대로 넘길 것인
가?

<꿈속의 여인>

수술 후, 생과 사를 넘나들던 한 여인. 꿈속에서 저승사자에게 끌
려갈 뻔한 그녀를 낯선 여인이 구해준다. 꿈에서 깬 그녀는 건강
을 회복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면접을 앞둔 그녀의 꿈에 또 다
시 꿈속의 여인이 나타난다. 이번에는 세 번 부를 때까지 절대 뒤
돌아보지 말라는 얘기를 남기고 사라지는데…. 도대체 그녀의 정
체는 무엇일까?

<진실 혹은 거짓>

이야기 # 1

결혼 후 7년 만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족이 있다. 부푼 마음
으로 아파트에 이사온 날, 거실에 놓은 흔들의자 하나를 발견하고
아무 의심없이 의자를 사용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날 이후 어느 임
산부와 아이가 나타나는 악몽은 물론,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게 된
다. 결국 견디다 못한 엄마는 흔들의자는 바깥에 내다 놓는데….

이야기 # 2
첫사랑의 인연을 잊지 못하는 독일인 여인. 15년 전 그녀는 철조
망 사이로 사과를 떨어뜨리게 되고, 그 사과를 주워 주었던 한 유
태인 소년과 사랑에 빠졌었다. 그들은 밤마다 철조망을 사이에 두
고 몰래 사랑을 나눴는데…. 어느 날 밤, 그들을 발견한 독일 군인
은 소년을 향해 총알을 발사하게 된다.

이야기 # 3
1950년대, 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간 엄마를 기다리던 아이들은
큰 엄마와 사촌의 횡포를 견디지 못해 철길을 따라 무작정 서울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편지 주소를 보고 찾아간 그 곳에서 엄마가
다른 곳으로 떠났다는 말을 듣고 상심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힘든 여정에 지친 막내 동생마저 앓아 눕게 된다. 과연 아이들은
무사히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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