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1979년 미국 델라웨어주. 대형 마트만이 타겟이 되여 전문적으로 털리는 강도사건이 벌어졌다. 그는 지문도 그 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는 용의주도하게 범행을 벌였으며, 정중한 말투와 외모로 하여 세간 사람들로 하여금 그의 닉네임은 “신사강도”로 불리웠다. 연 일 계속되는 강도 행각에 경찰은 수사를 시작했고, 증거가 없는 사 건이었기에 목격자의 진술을 위주로 수사를 이어갈 수밖에 없었 다. 얼마후 범인의 몽타쥬가 작성되었고, 놀랍게도 범인은 인근 교 회의 신부님의 얼굴과 일치했다. 사건의 중요한 용의자가 신을 모 시는 성직자라는 사실을 밝혀지자 일대 매스컴은 그의 사건을 집 중 조명했다. 신부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지만, 7명이나 되는 목 격자들은 진술에서 모두 그를 범인이라고 지목했는데.. 인간이 가 진 기억의 오류가 불러온 엄청난 사건.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따 라가 본다.
진실 혹은 거짓.이야기 #1. 1999년 일본. 야마나시 현으로부터 도쿄로 향하는 상행선 도로. 그 곳에 위치한 사사고 터널에는 언젠가부터 무서운 소문이 나돌고 있었다. 몇해 전 한 어린 아이의 죽음 이후, 그 도로를 지나는 동경 행 자동차들에게 원인 모를 사고가 잇따르게 되었는데....
진실 혹은 거짓.이야기 #2. 1994년 브라질. 축구 황제 펠레의 후계자로 불리는 브라질의 축구 영웅 호마리우. 그가 연간 벌어들이는 수입은 수백만 달러가 넘었 다. 그는 곧 브라질 갱들의 표적이 되었고, 갱들은 호마리오의 아 버지를 납치하여 몸값으로 700만 달러라는 거액을 요구하기에 이 르는데...
진실 혹은 거짓.이야기 #3. 1997년 충북 청주. 박병장의 말년시절 부대 신참이 하나 들어왔 다. 그는 바르고 싹싹한 그야말로 군생활 잘하는 막내였다. 그러 던 어느날 밤 박병장과 그의 무리들은 출출함을 느껴 신참으로 하 여금 짜장 라면을 끓여오라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된일인지 그는 물이 흥건한 짜장 라면을 끓여왔고, 몇 번이나 다시 시켰지만 그 는 변함이 없었다. 화가난 고참들로 인해 그는 기합을 받아야 했 고, 한참 후에 연유를 묻자 그는 울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놓는데..
진실 혹은 거짓.정답 진실 혹은 거짓 세가지 이야기 중 거짓인 것은? 그 정답을 밝혀보는 시간~! 정답을 맞힌 사람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