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혹은 거짓. 1910년 오스트리아. 가난한 작곡가이자 바이올린 연주가였던 크라 이슬러는 훌륭한 연주와 작곡실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누구에 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무명의 음악가였다. 그를 이끌어줄 만한 아무런 연줄도 지니지 못한 크라이슬러는 사 람들에게 철저히 무시당했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독주회에서 텅 빈 객석을 보며 무명 음악가의 현실을 뼈져리게 느낄 수밖에 없었 다. 그 후 크게 상처받은 크라이슬러는 바이올린 연주가의 길을 포 기하게 되는데... 1년 후 고서가에서 슈베르트의 미 발표곡을 발견하고 그 곡을 연주 하면서 크라이슬러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된다. 그 후 크라이슬러는 제 2의 슈베르트로 불리며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게되고 음악가로서 승승장구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크라이슬러는 슈베르트의 미발표곡 연주회에 사람 들을 불러모은 후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진실 혹은 거짓.이야기 #1 1998년 일본. 한 회사에서 일하는 켄고와 미카. 둘은 연인이 되었 지만, 미카의 집착에 가까운 애정에 질려버린 켄고는 그녀에게 이 별을 선언한다. 그러나 그후 미카는 켄고의 집에 몰래 숨어들어 이 상한 행동을 서슴치 않았는데...
진실 혹은 거짓.이야기 #2 1946년 프랑스. 전쟁중에 만나 사랑에 빠진 다니엘과 프랑소와. 둘 은 전쟁이 끝난 후 알렉산더 3세 다리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그러나 거리의 여자로 전락해버린 프랑소와는 다니엘과의 약속을 지킬 수 없었는데...
진실 혹은 거짓.이야기 #3 1998년 울산. 버스 터미널에서 임신한 아내에게 줄 치킨을 사고 있 던 학철은 갑자기 나타난 허름한 차림의 노인에게 돈 만원을 빼앗 기다시피 빌려주게 된다. 그리고 두 달 후, 학철은 터미널에서 다 시 한번 그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진실 혹은 거짓.정답 진실 혹은 거짓 세가지 이야기 중 거짓인 것은? 그 정답을 밝혀보는 시간~! 정답을 맞힌 사람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