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더 이상 죽음의 신호가 아니다? 암 치료 이후 더 건강해졌다는 코미디언 이성미와 9개의 암유전자를 극복 해냈다는 김진목 신경외과 전문의! 이들이 겪었던 전조증상과 치료 방안을 공개한다. 유방암, 대장암, 췌장암, 폐암 등 한국인이 걱정하는 다양한 암을 총망라한다. <기분 좋은 날> 채널 고정!
▶ 앰뷸런스를 타고 온 응급 환자! 알고 보니 암 환자였다? 명절, 휴일 등 병원들이 문을 닫을 때도 365일 24시간 환자를 맞는 응급실! 교통사고, 실신 환자 등 각종 응급환자를 담당하는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말해주는 암 환자 사연! 만성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는데, 알고 보니 대장암? 몸이 결려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알고 보면 폐암?! 무지해서 방치했다는 환자들의 암 선고 사연을 알아본다.
▶ 의사지만 환자였습니다? 신경외과 김진목 전문의 질병과의 전쟁 속 최전선에 나서, 각종 의학지식으로 똘똘 뭉쳐 건강할 것 같은 의사들! 그러나, 전문의도 알고 보면 환자였다? 의료사고에 휘말렸다는 레지던트 시절 이야기와 암 가족력에, 무려 9개의 암유전자를 보유했다는 그! 이제는 암 환자들의 면역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는 김진목 전문의 좌충우돌, 질병 치료기를 들어본다.
<모르면 아프다! 연사와 함께하는 <건강 세미나> 죽어도 걸리기 싫은 암 예방 특강> 편 2024년 3월 12일 (화) 9시 45분 기분 좋은 날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