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1372 회] 2011-11-21

1. 유명인들은 왜 편지를 쓸까? 2. 우리 이혼했어요. 일본 이혼식 유행 3. 60대 부부 피살 사건, 범인은 위층 입주민?! 4. 유통기한 30일?! 우리 집 달걀 과연, 신선할까?


1. [오늘아침 브리핑]

1. 유명인들은 왜 편지를 쓸까?

지난 15일, 화제가 됐던 안철수 교수의 기자 회견. 그 내용은 연구소 지분 중 1500억
원 상당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것! 그의 놀라운 선택은 정치계를 비롯한 수많은 사
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또 한번 화제가 된 것은 이러한 그의 결심을 가장 먼저
알린 수단이 바로 임직원들에게 보낸 한 통의 편지였다는 것이다. 안철수 교수는 이
외에도 서울 시장 선거 당시 박원순 후보에게 응원 편지를 보내기도 했는데 이는 결
국 박원순 시장의 당선에 일조를 하며 일명 ‘편지정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안철수 교수의 편지와 같은 날 공개된 또 다른 스타의 편지는 바로 가수 김태
우씨가 팬들에게 보낸 편지였는데 이 편지에는 자신의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
도 알리고 있었다. 자신의 중대 발표를 편지를 통해 전한 유명인들... 고소영, 비, 정
윤희씨도 대중이 궁금해하던 자신의 근황을 편지를 통해 알린 스타! 과연 이들은 왜
중요한 사항들을 공식 발표가 아닌 편지를 이용하는 것일까? 그리고 편지마다 그 속
에 글쓴이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는데 그 비밀은? 화제가 되고 있는 유명인들의 편지
에 대해 알아본다.
2. 우리 이혼했어요. 일본 이혼식 유행

백년해로를 약속하며 시작하는 결혼.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라면 좋겠지만 이혼
을 선택하는 부부들이 늘고 있다. 남들 알까 조용히 법원에 가서 진행하던 이혼. 그
런데 이제 이혼도 결혼식처럼 진행한다?! 최근 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이보영이
망치를 휘둘려 결혼반지를 내리치는 이혼식을 실행해 화제가 됐는데, 일본에서는
이 일본 이혼식이 유행하고 있다고. 결혼식처럼 사람들을 초대, 자신들이 이혼을 하
게 된 이유를 밝히고 망치로 반지를 내리치는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는데. 새 삶을 선
언하는 이혼식이 유행하는 이유, 오늘아침에서 취재해본다.
3. "영화가 현실로..."일가족 보험사기단 덜미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장염에 의한 식중독 같은 경우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는 사고, 질병이다. 하지만 경기도 안산에 사는 한 일가족은 이를 범행에 악
용 지난 9년간 총 11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겨왔다. 바로 80여개의 보험 상품에 가입,
한 달에 460여만 원의 보험료를 내면서 허위로 사고와 질병을 신고해 보험금을 타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받은 보험료로 아파트 3채와 상가 2채 등을 사들이며
호화로운 생활을 해왔다는 것! 이들은 어머니와 두 아들, 며느리로 구성된 가족으로
지난 2005년 아버지가 위암으로 사망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이와 같은 보험사기
극을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번에 많은 보험료를 받을 수 있는 큰 사고 대신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작은 사고와 질병을 위장해 병원에 입원해 왔으
며 병원비를 건강보험으로 계산하면 심사평가원이나 수사기관의 추적을 받을 것을
우려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고 치료비를 지불하는 등 치밀하게 범죄 행각을 펼
쳐왔다고 하는데. 지난 태백시 보험사건에 이어 계속 발생되고 있는 보험사기범죄!
원인은 무엇이며 대처할 방안은 없는 지 알아본다.

2. [긴급취재] 60대 부부 피살 사건, 범인은 위층 입주민?!

대구에서 빌라에 세를 놓고 살던 60대 집 주인 부부가 동시에 피살당한 사건이 발생
했다. 문을 강제로 연 흔적도 없고, 저항한 흔적도 없어 면식범의 소행으로 추정하
고 있는 상황. 그런데 사건 발생 후 피해자의 카드에서 세 차례나 현금이 인출되었
다! 비밀번호를 알아야만 인출할 수 있을 텐데 그렇다면 범인은 피해자의 가족? 하지
만 cctv 조사 결과 나온 사진은 가족이 아니었고 사진을 토대로 빌라를 탐문 수사한
결과 검거된 범인은 바로 위층에 살던 세입자! 그는 왜 집 주인 부부를 살해한 것일
까? 진술에 따르면 자살을 하기 위해 가방에 챙겨두었던 칼로 홧김에 집 주인 부부
를 찔렀다고 하는데... 1년 전 결혼과 함께 빌라에 신혼집을 차린 후 첫 아이 출산, 평
범하게 직장을 다니며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던 그 남자가 자살을 결심했고 집 주인
을 살해했다? 동네 주민들은 물론 그의 아내조차도 몰랐던 그의 범행 동기는 무엇인
지, 그는 어떻게 카드의 비밀번호를 알게 되었던 것인지 살인 사건의 전말, 취재했
다.

3. [소비자 실험실] 유통기한 30일?! 우리 집 달걀 과연, 신선할까?

영양 만점! 맛도 만점!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완전식품, 달걀! 하지만 요즘 주부들
달걀 고르기가 참 쉽지 않다는데~ 마트에만 나가도 4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브랜드
의 계란이 출시되고 영양란, 기능란 등 그 이름마저 생소한 달걀도 많다는 것! 또한
최근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달걀 39개 제품의 품질을 평가한 결과,
시중에서 판매하는 달걀 10개 중 4개는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품질이 좋지 않
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 9개 제품은 신선도 '불량' 또는 '매우 불량' 판정을 받았
을 정도! 그렇다면 신선한 달걀은
어떻게 골라야 하는 것일까? 달걀 껍질을 잘 살펴라? 흔히 깃털이나 흙이 묻어있을
경우 자연란이라 생각, 신선하다고 믿는 주부들이 많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라고. 또
한 달걀의 등급을 따져라? 한우, 한돈과 마찬가지로 달걀에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
포장지는 물론 달걀 껍질에 포기된 등급을 꼭 확인해야 신선한 달걀을 고를 수 있다
는 것~ 고품질! 고영양! 신선한 달걀을 고르는 방법! 소비자 실험실에서 알아본다

4. [부부탐구] 10년째 외도하는 남편, 이혼도 못 해줘?!

남편의 외도로 힘들어하는 김숙정(가명) 주부. 처음 이 사실을 알게 된 건, 올해 2
월. 서울에 있는 딸들 집에 간 사이, 남편은 여자를 집에 데리고 왔고 그 모습을 제대
하고 돌아온 아들이 보게 된 것이다. 알고 보니 1~2년 만난 사이가 아니라 10년 이
상 만났었고, 내연녀는 주부와도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다. 하지만 바람을 들킨 이후
로도 내연녀와 계속 만나고 있는 남편. 오히려 '이혼 안 할 거면 그냥 조용히 살라
고' 큰 소리 치며, 이젠 당당하게 내연녀와 집에도 드나들고 있다는데. 어린 나이에
시집와 남편과 아이들만 바라보며 희생만 해왔던 김숙정 주부. 이제 자식들 다 키우
고, 편하게 쉴 나이에 남편의 외도로 고통 받고 있다. 이혼을 결심하고 짐도 싸봤지
만, 아직 결혼 안 한 자식들을 생각하면 이혼은 할 수 없다는 김숙정 주부. 남편 말대
로 이혼 안 하고 살 거면, 이대로 조용히 지켜봐야 하는 것일까? 남편의 외도로 인해
힘들어하는 김숙정 주부의 사연을 들어 본다.
* [부부탐구] 코너는 출연자보호 및 저작권 사유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
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5. [기획취재] 일본의 숨겨진 맛 여행! 아오모리 & 하코다테

일본의 맛은 초밥과 우동이다? 구석구석 지역의 특색으로 무장한 숨겨진 맛을 찾기
위해, ‘오늘아침’이 일본 탐험에 나섰다.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일본 혼슈지방에 위치
한 아오모리. 9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는 이곳은 한국의 강원도처럼 아름다운 풍광
을 자랑하는 곳인데. 특히, 일본 사과생산의 70%를 차지할 날만큼 사과로 이름난
곳! 사과를 이용해 만든 ‘사과듬뿍파이’는 하루에 딱 70개 밖에 생산되지 않을 만큼
장인의 손을 거쳐 탄생하는 향토음식이라고. 또, ‘서민의 부엌’으로 통하는 하루카와
시장 또한 아오모리의 명물! 다양한 해산물을 마음대로 골라 밥에 얹어먹는 ‘놋케동’
과 예로부터 산후에 꼭 먹는다는 가리비조개구이는 감기예방 효과 때문에 겨울에 먹
는 별미다. 아오모리에서 기차로 2시간 걸려 도착하는 훗카이도 지방의 하코다테 역
시 뛰어난 맛의 고장! 겨울 내내 잡히는 오징어를 이용한 오징어소면도 유명하지만,
특히 훗카이도의 3대 라멘 중 하나인 ‘소금라멘’이 명물. 40년 가까이 버스 4대를 바
꿔가면서 소금라멘을 판매한 라면 장인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그동안 몰랐던 일본
의 숨겨진 맛과 함께 일본의 색다른 풍물까지~ 눈과 입이 즐거운 일본 맛 여행, 떠나
보자!

6. [기획취재] 키 180cm 몸무게 72kg 명문대생 대리부 지원합니다

“A대에 다니는 26살 대학생입니다. IQ는 155이고 멘사 회원입니다 키 180cm 몸무
게 72kg, 체지방률 평균 이하, 골격근량은 평균 이상입니다. 술과 담배는 입에 대지
도 않습니다. 평균 얼굴은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고 집안에 대머리도 없습니다.”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바로 대리부를 지원하겠다는 글! 불임 부부가 늘
면서 자신의 정자를 팔겠다는 대리부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자신이 명문대생이며 외모가 출중함을 앞세우고 있고, 정자 제
공에 대한 댓가로 많게는 300만원까지 요구하고 있다는 것. 서울 B대학원에 다니며
등록금 때문에 대리부에 지원했다는 강진우(가명)씨. 그는 병원을 다니면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 싫다는 이유로 인공 수정이 아닌 자연수정, 즉 성관계를 통한 임신 방
법을 요구했다. C대학에 다니는 이석준(가명)씨는 나중에 자신이 아이를 찾아오지
않는다는 공증을 요구하기도 했는데. 돈으로 거래되고 있는 정자, 그 이유는 무엇이
고 막는 방법은 없는지 오늘아침에서 알아본다
* [기획취재] 코너는 출연자 보호 및 저작권 사유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
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재생 중인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 설명

단축키, 기능키, 기능 정보를 제공

단축키 기능키 기능
K 스페이스바 일시정지, 재생 전환
J 왼쪽 방향키(방향키) 10초 이전으로 이동
L 오른쪽 방향키(방향키) 10초 앞으로 이동
I 위쪽 방향키(방향키) 볼륨 올리기
M 아래 방향키(방향키) 볼륨 내리기
A 백스페이스 소리 끄기, 다시 켜기
S + 재생속도 올리기
D - 재생속도 내리기

전체 회차

  • 2026

등록된 회차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