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서 홍시 만드는 비결은 사과? 2. 하늘에서 돈이 내린다면? 3. 무서운 두 얼굴의 시누이 4. 설거지 한 그릇이 찜찜해 5. 출렁이는 뱃살~ 승마로 잡는다?
1. [사건추적] "사랑해서 죽였다" 비극으로 끝난 짝사랑
자신의 차량에 적어둔 전화번호 때문에 살인까지 당하게 된 50대 여성~어떻게 된 일 일까? 어느 날 동네에서 마주친 여성 고씨(51세,여)를 짝사랑하게 된 이씨(53세,남), 자신의 마음을 전할 방법을 고민하던 이씨는 여성의 승용차 앞 유리에서 전화번호 를 알아내고 수십 차례에 걸쳐 “참 마음에 든다” “오늘 널 봤는데 참 예쁘더라” 등의 문자와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씨는 이런 그의 마음이 부담스러웠고 마음 을 거절했지만 이씨의 집요함은 계속되어 갔다. 할 수 없이 경찰에 고소를 한 고씨. 이씨는 결국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하지만 두 달 뒤 8월, 자신의 마음이 거절당한 것에 분노한 이씨는 술을 마 신 뒤 흉기를 들고 그녀를 찾아갔고 여성을 찔러 살해까지 했다는데~ 자신의 차량 에 남겨둔 전화번호가 범죄의 표적이 된 것, 비극이 되어버린 짝사랑의 결말, <사건 추적에서>취재했다 *본 코너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 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오늘아침 브리핑]
1) 집에서 홍시 만드는 비결은 사과? 점점 더 깊어가는 가을~ 이맘때 생각나는 국민간식 홍시, 홍시 만들기에 한창인 경 남 밀양을 찾아갔다. 홍시는 자연 숙성하면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연화촉진제”를 사용하면 5일~7일 만에 홍시를 만든다고 하는데~ 홍시는 숙취를 풀어주고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해줄 뿐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으 뜸이라고. 특히 요즘같이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예방 및 치 료에도 효과가 있단다! 이런 홍시를 이용해 각종 양념에도 넣을 뿐만 아니라 따끈한 홍시죽은 추워지는 가을철 별미중의 별미라고~뿐만 아니라 집에서 홍시를 빨리 만 들고 싶다면 사과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사과를 홍시와 함께 넣어주면 사과에서 발생하는 에틸렌 가스로 인해 빨리 후숙이 된다고 하는데~ 올 가을 홍시로 건강 챙 기는 비결, 알아본다.
2) 하늘에서 돈이 내린다면? 얼마 전 중국의 한 대로에서 한국 돈으로 약 520여 만원 어치의 돈이 쏟아졌다. 곧이 어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대로변, 사람들은 단 10분 만에 돈을 주어 사라지고 말았다 는데~ 이와 같은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졌다? 지난 18일 충북 진천의 한적한 한 도로 에서 오 만원권 지폐 수십 장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 돈을 발견한 사람들은 차를 세 우고 돈을 주워가는 진풍경이 펼쳐졌는데..과연 하늘에서 뿌려진 돈의 주인은 누구 일까? 경찰이 돈의 주인을 찾아 나섰는데 근처 고물상을 운영하는 주인이었다. 급하 게 쓸 곳이 있어 돈을 인출, 돈이 든 지갑을 지게차 위에 둔 채로 운행하다가 발생한 사고였다는데. 다행히 지갑을 주운 한 시민과 돈을 주운 일부 사람들이 돌려줬지만 현재 300만원 중 170여 만원을 돌려받지 못한 상태. 하늘에서 내린 돈으로 인해 벌어 진 소동,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본다.
3) '오로라 공주' 무서운 두 얼굴의 시누이 오로라의 결혼생활의 그려지면서 재미를 더해가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마마와 결혼하면서 시월드로 입성한 오로라, 만만치 않은 결혼생활을 경험하는 이유 는 바로 시누이들 때문이라는데~남동생이 없을 때마다 오로라에게 갖은 구박과 눈 치를 주는 한편 홀로 제사상을 차리다 유산까지 이어졌음에도 몰래 흉까지 보는데~ 오로라 공주 애청자인 주부들은 드라마 속 ‘시집살이’에 어디까지 공감할까? 현실 속 시누이들은 어떤 모습일지 주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오로라역의 전소민을 만 나 촬영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3. [시청자제보] 딸 낳은 게 죄? 출산 후 한 달 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딸
자신의 딸이 출산한 지 한 달 만에 친정으로 돌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온 박명자 씨(가명.58세).혼인 전 아이를 갖게 돼 서둘러 결혼을 시킨 딸 희숙씨(가명 25세).하 지만 아이를 출산하고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사위 재명씨(가명25세)가 희숙씨에게 당 장 나가달라고 요구를 한 것. 이유는 낳은 손주가 다름 아닌 딸이었기 때문이라고 하 는데~ 아들을 바랐던 시어머니가 딸을 낳자 돌변한 것이라고~ 사실 시어머니와의 갈등은 신혼 초부터 시작됐단다. 시어머니가 아들 집 비밀번호까지 알아내며 예고 없이 들이 닥치기까지 했고 사사건건 부부사이를 간섭했다고.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이 계속됐지만 사위는 중간에서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었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 란 탓인지 딸 희숙씨와 있었던 모든 일의 일거수일투족을 어머니께 보고하였고 의사 결정도 아내가 아닌 자신의 어머니와 의논, 결정을 내렸다고. 시어머니는 희숙씨가 딸을 낳자 아들과의 정을 떼겠다며 이주일 넘게 아들에게 손녀의 얼굴조차 보여주 는 것을 거부했단다. 시어머니와의 갈등에 결국 아내를 집에서 내보냈다는 사위. 현 재 아이와 함께 친정으로 돌아온 희숙씨는 극심한 산후우울증에 시달리면 아이를 돌 볼 수조차 없게 된 상황이라고~ 시댁에서는 출산 후 시댁에서는 양육비와 위자료까 지 거부한 상황. 억울한 상황을 누구에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도움을 청한 명자 씨~ 시청자 제보에서 만나본다. *본 코너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 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4. [떴다!Go주부] 설거지 한 그릇이 찜찜해
주부들의 사소한 습관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초등학생 두 자녀 를 둔 결혼 13년 차, 최경희 주부. 아침부터 아이들 간식에 점심, 저녁까지! 하루에 도 몇 번씩 요리하다 보면, 남는 건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뿐이라는데. 꼼꼼히 그릇 을 씻고 말리기를 반복하지만, 미처 씻어내지 못한 세제는 없을까 고민이 들 때도 있 다고. 그런데 이런 걱정, 비단 최 주부만의 일이 아니었다. 실제 ‘Go주부’가 만나본 대다수 주부가 자기 나름대로 그릇을 깨끗이 씻는다곤 하지만 혹시나 하는 찜찜함 을 떨칠 수 없다는 것~ 사실 주부마다 세제를 사용하는 양이나 헹굼 횟수는 제각각 이지만, 대체로 수세미에 직접 세제를 묻혀 흐르는 물에 거품을 씻어낸다는데. 그렇 다면 주부들의 방법으로 설거지했을 때, 주방 세제 제대로 씻기고 있는 것일까? 한 대학 연구팀에 실험을 의뢰한 결과, 세척 후 깨끗해 보였던 식기에서 잔여 세제가 모 두 검출됐는데! 검출된 양을 환산하면 1년에 주방 세제를 한 숟가락에서 두 숟가락 정도 먹는 것과 같다고. 특히 주방 세제 성분 중 하나인 계면활성제는 최악의 경우 점막 손상이나 아토피, 천식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데. 잔여세제 걱정 없이 설거지하는 방법, <떴다!Go주부>에서 알아본다.
5. [新가족 기획] 의부증 아내에게 내연남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아내 때문에 숨이 막힌다는 남편의 제보. 결혼 전, 양말 공장에서 함께 일했던 김성실(가명, 55세)씨와 이장미 (가명, 55세) 씨.결혼식 도 올리지 못할 만큼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30년 가까운 결혼 생활동안 슬하에 두 자 녀를 낳고 작은 규모의 양말 공장까지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들 부부에겐 매일 다툼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다툼의 원인은 아내가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기 때 문이라는데. 아내는 남편의 핸드폰을 매일 검사해보는 것도 모자라, 통화 내역서까 지 뽑아서 다른 여자와 통화한 기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매일 남편이 출근 할 때부 터 퇴근 할 때까지 옆에서 감시하고 있다고 한다. 아내가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 건 6년 전부터~ 그 이유는 바로 남편의 부부관계 거부 때문? 자신에게 무심한 남편, 하지만 다른 여자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남편이 못마땅해 의심이 시작됐다고 하는데 ~ 남편은 제작진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냈다. 정작 외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내 다? 매일 곱게 화장을 하고 외출할 뿐 아니라 늦은 새벽 술에 취해 집에 귀가를 한다 고. 심지어 아내는 외도를 직접 인정하기까지 했다고. 끝나지 않는 부부싸움 때문에 성인이 된 딸과 아들까지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고, 아들은 부부싸움이 지속된다면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까지 했는데~ 이들 가족은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新가 족 기획>에서 만나본다. *본 코너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 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6. [주부 이슈] 출렁이는 뱃살~ 승마로 잡는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지난 27일, 승마의 대중화를 위해 한국마 사회가 개최한 신개념 말쇼 ‘페가수스 페스티벌’이 열렸다. 행사 참가자 누구나 디자 이너가 되어 다양한 장식으로 말을 꾸며보는 예쁜 말 콘테스트부터 말을 타며 운동 감각을 익혀보는 승마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는데~ 이런 행사 에 유독 눈에 띄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행사장 곳곳에 눈에 띄는 중년 주부들, 가 을이면 말 뿐 아니라 사람들도 왕성한 식욕으로 살이 찌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가 을에 찌는 살을 말로 풀기 위해 모였다는 주부들~ 과연 말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 는 것일까? 승마를 타게 되면 칼로리 소모량이 한 시간에 약 3천 ㎉나 돼, 가볍게 달 리기 약700㎉나 수영 약600㎉보다 4배 이상의 효과가 있는 셈! 일반적인 운동과 달 리 내장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므로 체지방의 분해가 잘되고 소화기 계통에도 좋 은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단다. 2년 정도 승마를 배운 김미경씨(49세)는 덕분에 체중 10kg 정도를 감량했다고 한다. 운동도 되고 취미생활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운동 법, 승마! <주부이슈>에서 알려지지 않은 승마의 탁월한 운동효과와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