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님은 봉?!" 도 넘은 크리스마스 상술 2. 연말연시 모임은 ‘소녀시대’와 함께? 3. 2013 대표 키워드! MBC 예능 안에 있소이다 4. 돌덩이처럼 굳은 벌꿀, 먹어도 될까? 5. 긴 병에 ‘효자’ 노릇 하는 요양 병원
1. [긴급사건] ‘두 얼굴의 작업반장’ 동료애 울린 9억 사기!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공장의 작업반장이던 정모씨(39세). 성실하고 사람 좋기 로 소문난 그가 지난 8월, 갑작스레 자취를 감추면서 그의 동료들의 곡소리가 시작됐 다. 동료들의 억장이 무너진 이유는 정씨가 가져간 돈 때문이었는데. 정씨가 동료 14명을 속여 뜯어낸 돈은 무려 9억 5천여만 원! 하지만 2년간 피해를 본 동료들은 서 로 그 사실을 전혀 몰랐을 만큼 정씨의 사기 수법은 치밀했다. ‘어머니가 위암 수술 을 앞두고 있어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는 말로 동료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자극했던 정씨. 게다가 작업반장으로 일하던 그는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는 말로 작업반원들 을 속이기까지 했다. 이에 마음이 움직인 동료들은 그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돈을 빌 려줬고, 그중에는 돈을 빌려주기 위해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하거나 제2금융권과 사 채업자를 통해 대출을 받은 동료들도 있었다. 심지어 일부 동료들은 신용불량자가 되기까지 했는데. 동료들을 충격에 빠트린 정씨의 사기 이유는 ‘어머니의 위암 수술’ 이 아닌 ‘인터넷 도박’을 위해서였다고 한다. 끈질긴 추적 끝에 100일 만에 검거된 정 씨, 그는 현재 구속을 앞두고 있는데.. 진한 동료애를 울린 작업반장의 두 얼굴을 < 긴급취재>했다.
2. [사건 추적] ‘분노‧고통‧수치’ 性연루설 女연예인 강경 대응
이른바 “찌라시”라고 불리는 증권가 정보지로부터 퍼져 나온 ‘여성 연예인 성매매’ 루머. 일부 연예인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인터넷과 휴대폰 메시지를 중심으로 일파만 파 루머가 퍼져 나가던 중, 성매매 브로커로 지목된 개그우먼 ‘조혜련’이 최초 유포자 를 찾아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뒤이어 성매매 연예인으로 이름이 거론 된 ‘이다해’와 ‘신지’ 도 고소 의사를 밝혔는데.. 과거, 비슷한 일이 발생할 때마다 쉬 쉬하고 모른척하기 바빴던 여성 연예인들이 이례적으로 강경대응에 나선 사건! 과 연 여성 연예인 성매매 루머를 터트린 이는 누구이며, 이러한 강경 대응에는 어떠한 의미가 담겨 있을까? 여성 연예인 성매매 파문에 얽힌 이야기를 추적해 본다. *본 코너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 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3. [오늘아침 브리핑]
1) “고객님은 봉?!” 도 넘은 크리스마스 상술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년에 한 번인 이 날,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 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 그런데 이런 부모들의 마음 을 이용한 업체들의 상술이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는 비시즌 상품 보다 평균 2천~3천원 비싸게 팔리고 있고, 호텔 레스토랑의 저녁 가격은 평균보다 58% 이상이나 인상됐다. 또한 성탄 대목을 앞둔 완구 제품들은 수십만 원을 호가 해 부모들의 허리를 휘청하게 하고 있으며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한정품’이라고 이름 붙 인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 그러나 이 한정 제품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제 작된 것도 아니고 일정한 판매 기한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 이름만 ‘크리스마스 한 정품’일 뿐이라고 하는데... 크리스마스를 이용한 업체들의 상술을 취재해본다.
2) 연말연시 모임은 ‘소녀시대’와 함께? 모임이 잦아지는 연말!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면서도 지나친 음주를 자제할 수 있는 재미있는 건배사와 음주법이 있다는데. ‘소’주는 적당히, ‘녀(여)’기서 1차만! ‘시’동 걸기 전에, ‘대’리운전은 꼭 부르자~ 안전한 귀가를 위한 ‘소녀시대 건배사’부터 ‘원’ 하는 만큼만, ‘더∼’는 말고. 주량에 ‘걸’맞게, ‘스’스로 조절! 하는 ‘원더걸스 음주법’! 또 아내 없는 자리에서만 할 수 있는 ‘걸’핏하면 잔소리! ‘스’트레스 주지 마~ ‘데’이 트는 내일 하자, ‘이’제부터 잘할게~! 라는 ‘걸스데이 건배사’까지~ 즐거운 분위기도 연출하고 자연스럽게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게 된다는 ‘걸 그룹 건배사!’로 하는 한 해 를 마무리하는 현장을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찾아가본다.
3) 2013 대표 키워드! MBC 예능 안에 있소이다~ 2013년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시민투표를 통해 알아본 결과, 첫 번째 키워 드는 ‘먹방’과 ‘간헐적 단식’이 뽑혔다. ‘아빠 어디가’의 윤후가 보여 준 ‘짜파구리’ 먹 방에서 부터 ‘진짜 사나이’의 군데리아까지, 식욕을 돋울 뿐만 아니라 실제로 관련 상 품 매출까지 급상승 시킨 2013년 먹방 열풍. 반면 실생활에서는 절식으로 건강을 챙 기는 ‘간헐적 단식’이 인기였다. 두 번째 키워드는 ‘세대공감’과 ‘가족’! 새롭게 바뀐 세바퀴에서는 ‘아메리카노세대’, ‘자판기커피세대’, ‘숭늉세대’ 등 다양한 세대별 연예 인이 출연해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갔다. 가족 간의 대화가 단절된 현재, 예능에서 가족 간의 공감대를 형성해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견인역할을 한 것인 데. 마지막 키워드는 바로 ‘1인 가구!’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전체 인구의 25%가 1인 가구였으며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나홀로 족의 이야기인 ‘나 혼자 산다’가 방영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2013년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MBC 예능을 통해 알아본다!
4. [딱! 필요한 지(知)] 돌덩이처럼 굳은 벌꿀, 먹어도 될까?
12월의 잦은 모임으로 인한 숙취와 겨울철 불청객 감기 때문에 이맘때면 자주 찾게 되는 따뜻한 꿀물 한 모금! 달달한 꿀맛에 흠뻑 빠져 있다는 경기도에 거주 중인 안 정옥 주부(52세)는 음식부터 미용, 건강식까지 모든 것에 꿀을 넣는 자타공인 굴 마 니아다. 주부가 쓰고 있는 꿀은 대부분 구입한 지 3년~5년 이상 된 것들. 안정옥 주 부는 꿀은 오래 숙성(?)될수록 좋은 것이라 철썩같이 믿고 있는데... 서울 동대문구 에 사는 김옥진 주부(70세)는 오랜만에 냉장고에서 꺼낸 꿀이 이상하게 변했다며 제 보를 해왔다. 3년 전 지인에게 10만 원을 주고 산 비싼 꿀이 딱딱한 덩어리로 변했다 는 것인데. 경기도에 사는 김미영 주부(55세) 역시 연말모임으로 숙취에 시달리는 남 편을 위해 꿀물을 꿀의 결정이 굳어지고 신 냄새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이처럼 변해 버린 꿀에는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일까? 냄새와 맛, 질감부터 당도 체크까지 꿀이 변 한 이유를 찾기 위해 실험을 진행한 제작진. 그 결과, 변해버린 꿀은 대부분 설탕으 로 만든 가짜 꿀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유통기한이 지나 시큼한 냄새 나는 등의 문제 가 생긴 것으로 밝혀졌다! 진짜 꿀과 설탕 꿀을 나누는 것은 탄소동위원소(사양 벌꿀 과 순수 벌꿀을 판별하는 기준)로 검사마크와 품질보증마크를 확인해야 하며 또한 설탕 꿀을 의미하는 ‘사양 벌꿀’ 표기를 체크해야한다. 또한 설탕 벌꿀뿐만 아니라 천 연 벌꿀에도 ‘포장 후 2년까지’라는 유통기한이 존재한다는 사실! 유통기한이 지난 꿀을 먹을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전문가는 경고하는데... 겨울이면 찾게 되던 꿀의 달콤한 속사정을 <딱지>에서 알아본다. *본 코너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 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5. [新 가족기획] 아들 잃은 지 일주일 ‘인도 대리모’ 찾는 남편
김순복(56.여)씨는 얼마 전 하나뿐인 아들 이주영씨를 잃었다. 아들이 갑작스레 세상 을 떠나게 된 이유는 교통사고. 아들 잃은 슬픔도 잠시, 아내 김순복씨는 남편 이건 영(58)씨의 행동에 두 번 상처를 입는다. 아들의 발인 날, 남편이 인터넷으로 ‘인도 대리모’를 찾는 것을 목격한 것이다. 이 일로 부부싸움을 벌인 직후 짐을 챙겨 집을 나간 남편! 아내 김씨가 끊임없이 전화를 걸고 직장으로 찾아가 봐도 남편 이씨는 아 내를 피하기만 할 뿐이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남편이 집을 비운 지 한 달! 뜬금없 이 남편이 보낸 우편물이 아내 앞으로 도착했는데. 그 내용에 김씨는 다시 한 번 기 함하게 된다. ‘앞으로 생기게 될 혼외 자식을 셋 이상 키울 자신 없다면 이혼하자’는 남편의 통보. 아내 이씨의 말에 의하면 남편의 만행은 이뿐만이 아니라고 하는데... 대체 이 부부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신 가족기획>에서 만나본 다. *본 코너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 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6. [기획취재] 긴 병에 효자 없다? 아니, 있다! 긴 병에 ‘효자’ 노릇 하는 요양 병원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가 늘어나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요양병원을 찾 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병든 노인들만 있는 곳이라는 사람들 인식 때문에 심미영(가명.38) 주부는 편찮으신 친정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시고 싶어도 걱정이 많다. 병원비와 시설을 생각해 합리적인 요양병원을 찾고 있지만 어떤 병원이 괜찮 은 곳인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은 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보 험심사평가원에서는 병원평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통하면 요양병원의 시설, 인력, 장비부터 진료 정보까지 검색이 가능하고 간편하게 요양병원 정보를 보 고 내게 맞는 요양병원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요즘에는 질병이 없더라도 건강하고 편 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요양병원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 당뇨를 앓고 있는 이 지영(74) 씨는 심평원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서울의 한 우수 요양병원에서 웃음치 료,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 또한 다리 가 골절된 심계숙(80)씨는 요양병원에 입원해 담당 간호인을 두고 재활치료를 받으 며 24시간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집과 가까운 우수요양병원 찾 는 방법과 요양병원에서 받는 서비스와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기획취재> 에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