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NS에 끼어드는 시어머니? 新 고부갈등! 2. 토마토가 불임을? 통조림 토마토의 배신! 3. 간암, 아토피 잡는 흰 민들레를 아시나요? 4. 머리를 쓰면 몸이 편하다? 주부9단 스피드 요리법!
1. [긴급취재] 친딸, 쇠사슬 묶어 감금한 아빠! 대체 왜?
지난 달 30일, 부산 사하구의 한 주택가. 손과 발이 쇠사슬에 묶인 B양(14세)이 인근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공포에 질려 불안정한 심리를 보였던 B양의 온 몸에는 2.1m 의 쇠사슬과 자물쇠 6개가 달려 있었다는데. 대체 누가 이런 몹쓸 짓을 한 걸까? 경 찰은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B양의 몸 등을 칭칭 감고 있던 쇠사슬을 절단한 후 아 동보호전문기관에 인계했는데. 충격적인 사실은 B양을 쇠사슬로 묶은 사람이 친아 버지 A씨였다는 것! 조사결과 딸이 자주 가출을 한다는 이유로 12차례에 걸쳐 수차 례 때리고 쇠사슬을 이용해 감금해왔던 사실이 밝혀졌는데. 친딸을 학대한 인면수 심 아버지의 행각을 취재한다. *본 코너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오늘아침 브리핑]
1) SNS에 끼어드는 시어머니? 新 고부갈등! 사진 한 장 때문에 시어머니와 갈등을 겪었다는 김은혜(가명.32) 주부! 최근 아이가 넘어져 다친 사진 한 장을 올린 것이 화근이었다는데. SNS 친구였던 시어머니가 사 진을 본 후 한 밤중에 전화를 걸어 노발대발했던 것! 그 후 외식 사진이나 심경이 담 긴 문구 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시어머니! 개인적인 공간까지 감시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당혹스러운 그녀는 계정을 없앴지만 또 다시 친구 신청이 들 어왔고 어쩔 수 없이 휴대전화 번호를 바꿔버렸다고. 최근 중장년층의 SNS 이용률 이 급증하면서 SNS가 고부갈등의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가족끼리 외식 을 하거나 여행에 갔던 흔적조차 SNS에 함부로 남기기가 두렵다고 하소연하는 주부 들! 하지만 손주 사진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SNS활동을 한다는 시어머니들의 항변 도 만만치 않다. SNS를 둘러싼 新 고부갈등의 해법,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풀어본 다. *본 코너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토마토가 불임을? 통조림 토마토의 배신! 브로콜리, 블루베리 등과 함께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히는 토마토! 토마토가 건강 하다는 인식과 함께 토마토 통조림을 이용해 간편하게 토마토요리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런데 얼마 전, 미국의 한 의료전문가가 토마토 통조림을 최악의 음식으 로 꼽아 충격을 주고 있는데. 토마토의 산성과 통조림에 든 환경호르몬 비스페놀 A 가 만나 침출되면 불임이나 당뇨 비만 등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 했다. 과연 토마토 통조림에 얼마나 강한 산성이 존재하는지, 또 시민들은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지...오늘아침 브리핑을 통해 알아본다.
3) 수 년 간 집을 난장판으로 만든 범인의 정체는? 언제부터인가 집안에 흠집이 생기고 신발이 찢어지는 등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괴롭 힘을 당하고 있다는 이숙경(가명/45)씨. 자신이 집을 비웠을 때만 무단침입을 일삼 는다는 범인은 다름 아닌 절친한 친구라는데. 직접 목격을 한 적은 없지만 자신의 친 구가 몰래 들어와 난장판으로 만든다고 확신하는 이숙경씨! 누군가가 끊임없이 자기 를 괴롭히고 있다고 믿는 것은 망상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인데. 가족의 부재를 경험 하거나 버림을 경험한 경우 등에 이런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본인은 문제가 없다 고 생각해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만큼 무엇 보다 가족들의 이해와 관심 이 필요하다는데. 행복한 가정생활을 무너뜨리는 망상장애의 초기 증상과 원인, 대 처법을 알아본다. *본 코너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3. [알고계십니까?] 간암, 아토피 잡는 흰 민들레를 아시나요?
21년 전, 간암 3기 판정을 받은 어머니 때문에 상실감에 빠졌던 최주경 씨(57). 아버 지 역시 같은 간암으로 돌아가셨던 탓에 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그랬던 어 머니가 82세의 나이에도 정정하다? 간암 3기의 위기에서 어머니를 살린 진짜 효자 는 바로 토종 흰 민들레! 흰 민들레 뿌리를 갈아 하루에 두 번씩 먹고, 생즙을 내서 마시기 시작한 이후부터 건강을 되찾았다는 것인데. 세계에 2~4백 여 종류의 민들레 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자라나는 흰 민들레! 토종이라서 더 좋다는데. 흰 민들레 에 풍부한 실리마린은 간 해독 작용과 암세포를 억제하는 성분 함유로 간 경화 증상 완화와 간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유년시절이 괴 로웠다는 송혜인 학생(12). 목, 팔, 다리 곳곳 진물이 날 정도로 심했던 탓에 딸을 지 켜보는 엄마도 가슴이 아팠다고. 딸을 위해 치료방법을 검색하던 중에 흰 민들레를 알게 된 주부. 6년 전부터 꾸준히 흰 민들레 생즙을 복용하게 한 결과 놀라울 정도로 딸의 몸이 깨끗해졌다고 한다. 흰 민들레는 독을 배출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피부 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꽃과 잎은 물론 뿌리까지 버릴 게 하 나도 없는 토종 흰민들레! 그 효능을 알아본다.
4. [신 가족기획] 날마다 사라지는 양파, 고기.. 범인은 바람난 남편?
남편과 식당을 운영하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김은주(49/가명/경기도)씨. 언제부터인 가 양파, 마늘, 고기 등 식당의 식재료가 없어지기 시작했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접시와 물 컵, 그리고 술까지 없어지는 품목도 다양해졌다는데. 좀도둑을 잡기 위 해 가게 CCTV를 설치했던 아내, 놀랍게도 밤마다 가게에서 물건을 가져가는 이는 남편 이석구(53/가명)씨였다. 어떻게 된 연유인지 남편에게 따져 물었지만 맞은편 에 있는 렌트카 업체 사장에게 갖다 줬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평소 가게 일을 돌보 지 않고 렌트카 업체를 들락날락했던 남편, 한 번 갔다 하면 함흥차사였다는데. 은 주 씨가 더 당황스러운 것은 렌트카 업체 사장이 혼자 사는 여자였다는 것! 결국 추 궁 끝에 남편으로부터 여사장의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하는 말을 들을 수 있었고 이 제는 대 놓고 데이트를 즐기기까지 한다는데. 여사장과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요구했 지만 남편은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내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이 중생활을 즐기는 남편의 속내는 무엇일까? <신 가족기획>에서 들어본다. *본 코너는 사례자 신상정보 보호 및 출연자 보호를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5. [별별생활랭킹] 머리를 쓰면 몸이 편하다? 주부9단 스피드 요리법!
바쁜 아침 시간, 1분 1초가 아까운 주부들. 조금만 잔머리를 쓰면 하루가 편해진다! 오랜 숙성이 필요한 간장게장도 사이다만 활용하면 시간을 반으로 절약할 수 있고, 돼지고기 수육도 콜라만 있으면 번거로운 육수 재료 없이도 부드럽고 달달한 고기 로 변신한다는 사실. 한번 요리하려면 번거로운 손질과 잔가시 처리에 뒷정리까지 손 가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닌 생선 요리도 요령만 알면 깔끔하고 간단하게 마칠 수 있다. 또 아이들 밥 먹을 때마다 찾는 김. 곧이곧대로 꺼내서 잘라 보관하자니 사 방에 김 가루 날리고 손은 기름투성이가 되는데. 포장지 위로 자르면 간편하게 김을 보관할 수 있고, 먹고 남은 찬밥도 10분이면 집에서 간단하게 인절미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데. 조금만 머리 쓰면 쉽고 빠르게 맛있는 음식을 마련할 수 있는 스피드 요리비법을 알아본다.
6. [현장취재] 끝나지 않은 기다림, “어버이날에는 돌아왔으면...”
세월호 침몰 참사 23일째. 이제는 눈물까지 메마른 세월호 희생자, 실종자 가족들에 게도 가정의 달이 찾아왔다.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8일이 ‘어버이날’이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더욱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한다. 유족들이 이번 어버이날을 얼마 나 쓸쓸하게 보낼까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는데... 분향소를 찾은 많은 부 모들은 다시는 아이들에게 이런 일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했다. 진도 팽 목항 한쪽에는 먼저 떠난 아이들을 위한 제단이 마련됐다. 치킨과 피자, 과자에 평 소 자녀가 사달라고 말했던 운동화, 점퍼가 올라가 있었다. 먼저 떠나보낸 아이들을 위해 남은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는데... 왜 먹고 싶은 것, 가지고 싶다 는 것을 진작 사주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부모의 마음을 짓누른다. 실종자 가족들 도 어버이날에는 선물처럼 자녀가 꼭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녀 없이 세상에 서 가장 슬픈 어버이날을 보내게 된 사람들, 그 슬픈 잔상을 취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