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철 달걀이 수상하다. 붉은 액체의 정체는? 2. 구운 과일이 더 좋은 이유는? 3. 남편아 올해엔 친정엄마를 부탁해 4. 살인 더위 막는 000물, 보양식보다 효자
1. [긴급취재] 어머니 죽였다 자수한 아들, 돌연 내가 안 했다?
지난 4일 오후, 112에 한 통의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아들이 어머니를 죽였다는 충격 적인 내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70대 여성이 입 주위에 피를 흘린 채 집 거실 에서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얼굴 이곳저곳에 멍이 들어있었던 여성의 시신이 이 미 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수일 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경찰은 폭행으로 인한 타살을 의심하고 직접 신고전화를 한 아들 홍 모 씨(46세)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아들 홍 씨는 어머니를 밀어서 죽였다고 진술했다는데. 그런데! 얼마 뒤, 어머니가 혼자 넘어져 숨진 거라며 진술 을 번복했다. 숨진 어머니를 방치했기 때문에 자신이 죽인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한 거라는데. 뿐만 아니라, 평소 어머니가 자신을 교도소에 보내려 하면서 괴롭혔다며 고통을 호소했다는 아들. 하지만, 주변 지인들에 증언은 달랐다. 평소 아들이 술을 마시고 어머니에게 자주 행패를 부렸다고 하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가리 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아들 홍 씨에 대해 존속살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할 방침이라고. 청주 70대 여성 살인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 긴급 취재했다.
2. [오늘아침 브리핑]
1) 여름철 달걀이 수상하다. 붉은 액체의 정체는?
달걀마저 익어버리는 가마솥더위. 국민 간식 달걀에 비상이 걸렸다! 7살 자녀를 둔 조세희 주부(33세). 최근 요리를 하기 위해 달걀을 깨트렸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 했다고 한다. 달걀 속에서 피처럼 붉은 액체가 쏟아진 것. 달걀 속에 고여 있던 핏빛 액체 때문에 먹자니 찜찜한 기분이 들어 결국 달걀을 모두 버리고 말았단다. 조세희 주부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일. 인터넷에서도 이런 핏빛 이물질을 먹어도 되는지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데. 제작진이 직접 조사에 나섰더니 조세희 주부를 놀라게 한 달걀의 정체는 바로 ‘혈란’. 닭의 난소 및 난관의 혈관 파열이 주된 요인이라는데. 특히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 닭의 혈관이 약해서 더 자주 나타날 수 있단다. 여름철에도 더 자주 발생한다는 혈란, 과연 먹어도 되는 걸까? 안 되는 걸 까? 혈란의 정체부터 여름철 달걀 신선 보관법까지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본 다.
2) 장기 없는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40대 여사장 종로 괴담의 실체
귀금속 상가가 빼곡히 밀집해있는 서울 종로 거리. 최근 이 일대에 나돌고 있는 괴 소문이 있다. 종로에서 귀금속 가게를 운영하던 여성이 중국에서 장기가 모두 사라진 채 주검으로 발견됐다는 것. 그런데! 이런 괴소문이 떠도는 시기에 때마침 귀금속상가 내 한 여성 대표의 종적이 묘연해지면서 소문의 진위가 초미의 관심사 로 떠올랐다. 장기 밀매가 얽힌 괴소문의 주인공이라 추정되는 사람은 바로, 종로에 서 20년 동안 귀금속 가게를 운영했다는 40대 여성 손 모 씨. 현재 그녀의 행방은 2개 월 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생사조차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그녀가 벌인 사기 행각 흔적이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손 씨는 주변 귀금속 상인과 지인들에게 ‘밀수한 금과 다이아몬드 시세차익을 남겨 주겠다.’는 거짓 미끼 로 투자를 받았다는데. 뿐만 아니라 외상으로 매장에 들여온 고가 귀금속까지 챙겨 지난 5월 베트남으로 도주했다고. 손 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만 해도 30여 명. 피해 금액은 약 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급기야 자신의 딸까 지 버려두고 베트남으로 도피했다는 그녀! 현재 경찰은 손 씨를 사기, 횡령죄로 수사 를 진행 중이라는데. 과연 종로 일대를 떠들썩하게 만든 괴담의 실체는 무엇일까?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알아본다.
3) 복숭아는 구워야 꿀맛, 구운 과일이 더 좋은 이유는?
지금이 딱 제철인 여름 선물, 복숭아. 여름철 캠핑의 필수 아이템인데. 이 상큼하고 달디 단 복숭아를 제대로 먹는 법은 바로 ‘구워먹기’. 올여름 이색 캠핑 요리로 구운 복숭아가 떠오르고 있다. 여름 과일 복숭아를 구우면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높아진 다는데. 복숭아를 구울 경우 비타민 A, C, E, K 같은 영양소의 손실이 없고 오히려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져 피로회복과 피부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또한 열에 의해서 수분이 날아가 당도도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 춤!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나 해산물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여름철 원기회복을 도와줄 든든한 보양식으로 제격이라고 한다. 구워야 제맛이라는 여름 과일 복숭아 의 다양한 활용법과 특급 레시피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공개한다.
3. [기획취재] 에어컨 안 틀었는데 전기세 370만 원, 그 이유는 옆집 때문에?
1년 전 새 아파트로 이사한 후 매달 전기세 폭탄에 시달렸다는 황은하(가명) 주부! 에어컨 켜는 것도 전전긍긍. 집 안에 있는 전기 코드는 모조리 다 뽑아가며 전기절약 에 나섰지만, 전기요금은 줄어들기는커녕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한다. 아파 트 관리사무소에 항의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전기를 쓴 만큼 요금이 나온 거라는 대답 뿐. 억울함에 남편까지 나서 집 안팎을 샅샅이 뒤진 결과, 어처구니없게도 옆집 과 전기선이 바뀌어 연결되어 있었는데! 이런 사실을 까마득히 모른 채 8개월 동안 30만 원이 넘는 옆집 전기료를 대신 내주고 있었던 것. 건설하는 과정에서 시공사나 한국전력공사의 실수로 종종 전기선이 뒤바뀌거나, 계량기가 통째로 바뀌는 일이 생긴다는데. 더 큰 문제는 옆집 전기요금을 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누구의 책임인지를 가리기가 어려워 피해 금액을 보상받기도 어렵다는 사실! 심지 어 이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이웃과 갈등을 겪은 경우도 있다는데. 잘못 납부된 전기 요금을 보상받을 수 있는 똑소리 나는 방법과 걱정되는 우리 집 계량기 확인하는 간단 자가 검침 확인 법까지 <기획취재>에서 알아본다.
4. [도전!Mr.살림왕] 매년 시댁과 함께 간 여름휴가,“남편아 올해엔 친정엄마를 부탁해” 올해로 결혼 11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황태성(37) 인경례(36) 부부. 11년째 별 탈 없 이 지내왔지만, 최근 아내는 불만이 생겼다고 하는데. 농사일을 짓는 남편을 이해해 여태껏 아들 셋을 키우며 살림까지 도맡아 해왔지만 쉬는 날조차 손 하나 까딱 안 하 는 남편이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것. 심지어 매년 떠나는 여름 휴가지에서조차 살림 에는 나 몰라라 한다고. 아이 돌보랴, 시어머니 모시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는 아내는 매년 돌아오는 여름휴가가 두렵기까지 하다는데. 결국 아내의 반란이 시작됐 다! 모두가 휴가를 떠나는 이 때, 집안일에 무심한 남편과 홀로된 친정어머니를 단둘 이 휴가 보내기로 한 것. “장모님과 친해서 전혀 어색하지 않을 거라 호언장담한 남편 황태성 씨! 하지만 장모님 앞에서 어색함에 말도 제대로 꺼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 사위가 준비한 선물을 받은 장모님이 화를 내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하는데! 일촉즉발 좌불안석의 상황. 그곳에서 황 서방은 장모님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까? <도전Mr.살림왕>에서 만나본다.
5. [新가족기획] 스토커로 돌변한 남편의 내연녀! 이젠 부인 행세까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울려대는 남편의 문자와 전화벨 소리에 이제는 노이로제가 걸릴 것 같다는 아내 권현자(가명) 씨.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를 이토록 괴롭게 만드 는 발신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남편의 내연녀! 벌써 10년 넘게 남편의 내연녀는 하루 도 빠지지 않고 전화를 하며 남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는데. 심지어 남 편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부부가 사는 집에 찾아와 유리창을 깨는 것은 물론 부부 가 살고 있는 동네에 찾아와 동네 사람들에게 마치 자기가 부인인 것처럼 아내 행세 까지 하고 다녔다고 한다. 참다못한 아내가 내연녀에게 더 이상 남편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하자 오히려 아내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폭언을 내뱉었다고.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것은 남편의 태도였다고 말하는 아내. 남편은 내연녀와의 관계가 시작된 10년 전부터 생활비는커녕 가족들은 나 몰라라 오로지 내연녀의 편만 들기 바빴다는 데. 심지어 내연녀와의 관계를 정리하라는 아내에게 폭력까지 휘둘렀다는 것! 지난 10년간 계속된 남편의 외도로 인해 아내의 몸과 마음은 이미 상처로 가득 차버린 상태. 남편과 진지한 상담을 통해 부부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는 그녀의 바람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新가족기획>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6. [여름기획 건강을 부탁해] 살인 더위 막는 000물, 보양식보다 효자!
연일 전국 곳곳에 내려지는 폭염 특보! 살인 무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 물만 잘 마셔도 열 보양식 먹은 것보다 더 튼튼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생맥산으로 여름철 원기회복 거뜬하다는 민점분 주부(59세). 여름만 되면 줄줄 흐르는 땀에 빈혈 까지 생겼다던 그녀는 생맥산을 마신 후로 활기찬 생활을 되찾았다고 한다. 생맥산 은 맥문동과 인삼, 오미자를 우려 만든 물로, 여름 무더위에 지친 조선시대 임금님들 도 즐겨먹었을 정도로 원기 회복에 으뜸이라고! 또한 여름철 긴~밤 야식으로 가득 채워 더부룩해진 속은 예덕나무 껍질 우린 물로 다스릴 수 있다. 바로, 예덕나무 껍질에 들어있는 타닌과 베르게닌이 소화를 촉진해 위를 튼튼하게 도와주기 때문. 보양식 부럽지 않은 건강 물, 그 마지막은 불쾌지수 높아지는 여름, 여성들을 더욱 불쾌하게 만드는 생리통 잡아주는 익모초! 익모초 달인 물은 여성들의 생리통을 낮 춰주는 것은 물론, 자궁을 따뜻하게 해줘 여성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지원군이라 는데! 뿐만 아니라 사라진 입맛까지 돌아오게 만드는 효능이 있다고. 삼계탕, 장어 저리가라! 열 보양식 부럽지 않은 1등 보양식 물! 건강~한 물로 활기찬 여름 보내는 법, <건강을 부탁해>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