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법 주차 경고한 경비원 폭행? 폭행에 괴로워하다 세상을 떠난 지 50여 일. 하지만, 서울에서만 한 달 새 경비원 갑질 신고가 서른 건이 넘게 접수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경기도 군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법 주차 경고를 했다는 이유로 경비원이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단지 내 사립유치원 원장 박미진(가명. 65) 씨. 당시, 중앙선 가까이 주차를 한 박 원장(가명. 65)의 차량 때문에 접촉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상황. 이에 경비원 정재석(가명. 55) 씨가 해당 차량에 주차 위반 경고문을 붙이자 “주차한 지 10분도 안 됐는데. 당장 떼라”며 어깨를 밀치고 폭언을 했다는 것! 과연, 그날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또한 유치원 원장의 입장은 무엇일까?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경비원 갑질 논란’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2)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사수하라!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철 무더위. 기온이 높아지면 세균 번식이 증가해 식재료에 대한 걱정이 늘게 되는데. 9살, 6살 두 아이를 둔 8년 차 주부 이은숙(37) 씨 또한 마찬가지! 아이들의 여름철 건강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그녀의 걱정, 고민 싹~ 날려줄 방법, 바로! ‘5. 5 . 5’만 기억하면 된다?! 냉장 보관 표준 온도인 ‘5℃’를 알차게 사용하기 위한 각종 식자재 보관법과 건강을 사수하며 장을 볼 수 있는 ‘5단계’ 비법, 또 실내외 온도 차 ‘5℃’ 준수를 통한 냉방병 예방이 그 정체라는데. 여름철 수분을 보충해주는 오이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부터 달걀 보관법, 5단계 장보기의 60분 사수 키포인트와 냉방병 예방 꿀팁까지, 강혜정 살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여름철 건강관리 특급 비법! 5. 5. 5 법칙’을 낱낱이 전수한다.
[TV신문고] 입주 6개월, 쫓겨날 위기에 처한 세입자?
지난해 12월. 경기도 이천의 한 신축 오피스텔을 전세 계약한 28살 아영(가명) 씨. 사회초년생의 부푼 꿈을 안고 새집 꾸밀 생각에 들떠있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6개월 뒤, 갑작스럽게 날아온 의문의 소장. 보낸 사람은 다름 아닌 한 신탁회사였다. 내용은 신탁회사 소유의 부동산에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으니 퇴거하라는 것. 그리고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은 해당 임대인은 신탁회사로부터 분양 대행 업무를 맡은 대리인이며, 전세금을 중간에서 가로챘다는 것이다. 문제는 피해자가 아영 씨 뿐만 아니라 곧 결혼을 앞둔 청년, 신혼부부, 한 가정의 아버지 등 한두 명이 아닌 상황. 총 피해 금액만 해도 10억이 넘는데! 전세금이라도 돌려받기 위해 피해자들은 대리인에게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는 것은 물론, 호의호식하는 모습을 SNS에 올리기도 해 피해자들의 더 큰 공분을 사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떠안은 빚만 해도 보증금 대출금과 신탁회사에서 요구한 변호사 선임비 등 개인당 약 1억 원 이상. 게다가 언제 쫓겨날지 몰라 항상 짐을 싸두고 살고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 잠을 못 자는 건 이제 일상이라고 하는데. 취재 중 제작진은 대리인을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그가 제작진에게 털어놓은 이야기는? 또한 중개해준 부동산과 그에게 대행 업무를 맡긴 신탁회사는 어떤 입장일까. 전세금을 주고도 불법점유자가 되어버린 피해자들의 사연을 <오늘 아침>에서 파헤쳐본다.
[JOB스러운생활] 예절 수업에 낮잠 시간까지, '애견 유치원'
1교시, 2교시 오전수업이 끝나면 다 함께 낮잠을 자고, 친구의 생일파티가 시작되는 이곳은 바로 유치원! 모든 일과가 끝나고 담임선생님이 알림장 작성까지 마치면 하원준비도 끝! 그런데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개?! 매일 아침 노란 스쿨버스를 타고 애견 유치원으로 등원을 한다는데! 반려동물 천만시대에 맞게 애견 유치원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이 생기면서 그 직업 또한 새롭게 등장했다. 탄탄하게 짜인 커리큘럼으로 개들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예절까지 책임진다는, 애견 유치원 교사 정인호 씨! 그는 3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유한 특별한 애견 유치원 교사이다. ‘앉아’, ‘기다려.’와 같은 기본적인 명령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개라도 인호 씨의 훈련에 금방 적응하고 명령어에 따르게 된다고 하는데. 자유자재로 애견을 다루는 인호 씨의 첫 번째 직업은 애견 훈련사였다. 하지만 문제 행동을 보이는 개들이 바쁜 주인 탓에 행동 교정을 받지 못한 채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고, 좀 더 많은 개를 가까이서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에 인호 씨는 애견 유치원 교사를 시작하게 됐다. 워낙 어릴 때부터 애견에 대한 애정이 컸던 터라, 세상 모든 애견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에 유치원 교사를 시작했지만 오히려 애견에게 위로를 받을 때가 더 많다는 인호 씨. 그의 마음을 아는 개들도 인호 씨 앞에선 천사 애견이 된다. 개린이들의 천국, 알록달록 동심을 자극하는 애견 유치원에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애견 유치원 교사 인호 씨를 <오늘 아침>에서 만나본다.
[오늘 아침 실험실] 여름철 자외선 차단 종결자, 선캡!
여름철 시원한 야외활동을 위해 기능성으로 만들어진 모자, 선캡! 하지만 요즘엔 기능과 패션을 고루 갖춘 여러 선캡이 나오고 있는데. 선캡, 어디까지 써봤니? 본격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자외선을 차단해준다는 선캡, 정말로 효과가 있는 걸까? 차단 능력이 있다면 야외 활동시 선크림 대신 선캡만 쓰고 나가도 될까? 운동할 때 선캡을 쓰고 운동하면, 더 시원할까? 운동할 때 마스크를 쓰면 답답하다는 이유로, 마스크는 끼지 않고 선캡으로만 가린 채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캡으로만 얼굴을 가려도 비말 차단이 가능할까? 선캡에도 적절한 ‘둘레’가 있다? 선캡에 명시된 크기보다 더 큰 사물에 씌우면 선캡은 버틸 수 있을까? 선캡 VS 선글라스의 대결! 햇빛을 봤을 때 눈부심이 가장 적은 건 무엇일까? 운동할 때 땀으로부터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선캡의 밴드. 과연 세균으로부터는 안전할까? 또 얼마나 자주 세척해야 하고, 어떻게 세척해야 할까? 선캡의 모든 것을 <오늘 아침 실험실>에서 소개한다.
[-] 디제이 보고서, 10년을 듣다!
재미있는 사연부터 감동적인 사연까지 사람들의 삶을 전달하는 매체, 라디오! 2020년 MBC 라디오에서 청취자들과 오랜 세월을 같이 해준 디제이에게 특별한 상을 수여하는 날을 맞았다는데.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 디제이의 주변인은 “방송에 가식이 없는 사람”, “정도 많고 남 잘 챙기고 자기 식구 잘 챙기고 근데 그 식구한테도 웃겨야 하는 네츄럴 본 코미디언인 사림” 이라고 평가했다. 디제이의 정체는 바로, 재미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웃게 만드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다음 주인공은 “사연 하나에 울컥하고 울기도 하는 사람이 좋은 디제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평가 받는 천재 뮤지션이자 따뜻한 목소리로 오전을 채우는 골든디스크의 디제이 김현철! 이들이 MBC와 청취자들과 함께한지 어언 10년이라는데. 두 디제이가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매력은 무엇이고 어떤 상을 수여 받게 될지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