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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0 회] 2020-10-27

1. 쓰레기 산처럼 쌓였는데 나 몰라라? 2. 하나의 신분증을 가진 두 남자? 3. 단풍 든 가을 산을 지켜라! 4. 필라테스 첫 수업 날, 학원이 사라졌다? 5. 슬기로운 청소생활 '물걸레 청소기 편' 6. 가을 환절기, 피부 노화의 원인?

[오늘 아침 브리핑①] 쓰레기 산처럼 쌓였는데 나 몰라라?

충북 음성군의 한 마을이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로 고통받고 있다. 폐기물 소각장이 문을 닫으면서,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기 때문. 2년 동안 방치된 산업 폐기물 쓰레기에서 심한 악취는 물론 시커먼 침출수가 흘러 나와 2차 피해까지 겪고 있는 상황. 농수로로 침출수가 흘러가면서 농사를 짓는 주민들의 피해는 더 크다. 해당 폐기물 소각장은 폐합성수지와 폐섬유 등을 처리하면서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돼 영업정지 조치를 받던 중 임의로 재가동해 허가가 취소됐다. 이후 뒤처리 없이 문을 닫는 바람에 그 피해를 주민들이 그대로 떠안게 된 것. 음성군 환경과는 업체 측에 신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있지만, 묵묵부답인 상황. 매일 같이 악취와 침출수로 인한 오염으로 고통을 받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오늘 아침 브리핑②] 하나의 신분증을 가진 두 남자?

강원도 원주에 사는 김재호(24) 씨는 지난 19일, 황당한 문자 한 통을 받았다. 서울의 한 대리점에서 본인의 명의로 휴대전화 두 대가 개통된 것. 게다가 해당 대리점 직원은 재호 씨가 직접 대리점을 방문했다는데. 하지만 그는 강원도에 거주 중이며, 서울에 간 적도 없다고. 그런데 지난 3월에도 사용하던 휴대전화가 자신도 모르게 정지된 적이 있다는 재호 씨. 알고 보니 휴대폰 신규 개통과 정지 신청 모두, 같은 사람이 저질렀다? 휴대폰 두 대가 개통된 다음 날, 현금카드까지 발급받고 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을 찾은 남성. 미리 신고해둔 덕에 덜미를 잡을 수 있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던 걸까? 남성의 신분증을 보고도 믿기지 않아 재차 확인한 경찰. 재호 씨의 신분증에 범인의 사진이 붙어있던 것. 재호 씨의 명의를 도용해 직접 주민센터를 찾아 신분증을 재발급받고, 범행에 사용한 남성. 당시 주민센터는 ‘성형 수술한 줄 알았다’ ‘지문 시스템이 고장 나서 눈으로 확인했다’며 구체적인 인적사항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인정한 상황. <오늘 아침>에서 피해자를 직접 만나 취재했다.


[현장 출동! 단속반] 단풍 든 가을 산을 지켜라!

가을 산을 아름답게 수놓은 단풍 절정의 시기 10월. 코로나19가 1단계로 완화되고 산을 찾는 이들이 더욱 늘었는데. 우리나라 유명산 중 하나인 속리산 국립공원. 주말마다 많은 등산객이 몰리다 보니 마스크 착용은 필수! 그런데 코로나19 개인 방역 수칙을 어기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등 불법 행위를 일삼는 일부 불청객들!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흡연부터 쓰레기 투기, 취사, 음주까지! 엄연한 위법 행위임에도 매년 끊이지 않고 적발되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서 단풍 든 가을 산을 지키기 위해 나선 단속 현장을 직접 동행 취재했다.


[TV신문고] 필라테스 첫 수업 날, 학원이 사라졌다?

회원 수 500여 명에 달하는 송파구의 한 필라테스 학원. 지연(가명) 씨는 이곳에 신규 등록을 하고 첫 수업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수업 전날, 갑자기 열이 난다는 강사. 어쩔 수 없이 다음 날로 수업을 미루고 기다리던 중,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됐는데. 학원이 폐업한다는 것. 대표와 원장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제대로 된 답을 듣지 못한 지연 씨. 그런데 알고 보니, 학원은 지연 씨가 신규 등록하기 한 달 전부터 이미 폐업을 진행했고, 신규 등록하고 불과 4일 뒤에 폐업 신고를 한 것. 지연 씨는 이런 상황이면 신청을 받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또 다른 피해자 민정(가명) 씨. 원장이 강사들에게 폐업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고 당부했다며, 학원이 의도적으로 폐업 사실을 회원들에게 숨긴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해당 학원은 사물함 빼고 텅 비어있는 상황. 문제는 필라테스 학원, 헬스장 등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운동 시설이 폐업하게 되면서 환불을 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많다는 점. 이들은 대부분 현금이나 일시불로 회원권을 결제하기 때문에 더 피해가 크다는데. 그렇다면 예방법이나 해결책은 없는 걸까, <오늘 아침>에서 알아봤다.


[오늘 아침 실험실] 슬기로운 청소생활 '물걸레 청소기 편'

온갖 먼지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물청소! 그런데 바닥 물청소의 경우, 무릎과 허리에 무리가 가기 마련. 그래서 준비한 오늘 아침 실험실 주제, ‘물걸레 청소기’! 얼마나 편리한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살펴봤다. 먹다 흘린 콜라부터, 아이가 낙서한 크레파스 자국, 빵에 발라 먹다 흘린 딸기잼 등 물걸레 청소기는 이 모든 것을 얼마나 말끔하게 닦을 수 있을까? 평평한 바닥이 아닌 각진 모서리 부분도, 혹은 울퉁불퉁한 놀이 매트 위나 틈새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을까? 늦게 퇴근한 날이나, 아이가 잘 때 청소해야 하는 경우, 물걸레 청소기의 소음이 피해가 되진 않을까? 걸레는 쓰다 보면 헤지기 마련인데, 만약 물걸레 청소기 전용 걸레를 미리 준비하지 못한 상황이라면, 일반 걸레를 부착해서 사용해도 괜찮을까? 물걸레의 왕중왕전! 물걸레 청소기 vs 일반 걸레 vs 대걸레 vs 로봇 물걸레 청소기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과연 바닥 물청소 계의 최강자는? 그 결과가 궁금하다면 오늘 아침 실험실을 주목하라! 물걸레 청소기의 모든 것, <오늘 아침 실험실>에서 소개한다.


[내 몸 체크리스트] 가을 환절기, 피부 노화의 원인?

건조하고 찬 바람 부는 가을.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기 쉬운 계절인데. 특히 이번 가을은 코로나19로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니 피부가 더 약해질 수밖에 없는 시기라고. 계절이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된 것! 환절기만 되면 붉어지는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지성이 씨(53세), 찬바람만 맞아도 붉게 달아오르는 홍조는 물론, 피부 탄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푹 패인 주름까지! 피부 속 수분을 채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봤지만, 점점 더 건조해지는 피부. 그런데 성이 씨의 일상에서 노화를 부르는 나쁜 습관들이 포착됐다. 과연 어떤 습관일까? 반면, 환절기에도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는 최강 동안 황성숙 씨(50세). 성숙 씨의 동안 피부 비법은 무엇일까? 바로 꾸준한 운동과 ‘피부 속 콜라겐’ 관리라는데. 콜라겐 부족은 피부 노화는 물론 고혈압, 골다공증, 탈모 등 전신 건강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 관리는 필수라고! 과연 그 관리법은 무엇일지 환절기 노화 시계를 거꾸로 돌릴 수 있는 동안 비법을 <내 몸 체크리스트>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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