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안가 쓰레기 몸살, '차박' 열풍 때문? 2. '함께 있자' 거절했더니 무차별 폭행? 3. 283채 집주인, 알고 보니 빈털터리? 4. '새는 난방비 막자' 단열재의 모든 것 5. 무너진 근육, 뼈와 혈관을 위협한다?
[오늘 아침 브리핑①] 해안가 쓰레기 몸살, '차박' 열풍 때문?
경관이 빼어난 부산 기장군의 문중 마을이 쓰레기장으로 변했다? 해안가를 둘러싼 차량들. 그 주위로 텐트를 치고, 음식을 해 먹는 야영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는데.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과 접촉이 꺼려지면서 차에서 먹고 자는 이른바 '차박 캠핑족'들. 그런데 ‘차박’의 성지로 떠오른 문중 마을 해안가가 야영객들이 버린 쓰레기와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 특히 주말이면 마을 곳곳에 산처럼 쌓인 쓰레기 때문에 악취가 심각한 상황. 게다가 방파제 근처로 줄지어 주차된 캠핑카가 어민들의 통로까지 방해하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해안가와 주민들의 집이 불과 50m 거리라는 것. 하루 평균 90여 대의 차박 행렬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힘을 모아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지만 역부족한 상황. 해당 지자체의 경우 ‘차박 캠핑’을 제재할 수 있는 법령이나 관련 규정이 없어 계도 외엔 별다른 조치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 비대면 여행 '차박 캠핑 열풍', 문제는 무엇이고, 해결책은 없는지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오늘 아침 브리핑②] '함께 있자' 거절했더니 무차별 폭행?
지난 10월, 집 앞 주차장에서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한 뒤, 승용차에 납치될 뻔한 윤미현(가명) 씨. 그에게 전치 8주의 상처를 입히고, 심각한 트라우마를 남긴 가해자는 대체 누구일까? 사건 당일, 집 앞에서 미현 씨를 기다리고 있던 건, 바로 만난 지 70여 일 된 연인 이광민(가명) 씨.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가해자와 실랑이를 벌였고, ‘함께 있자’는 제안을 거절하자 폭행이 시작됐다는 것. 그런데 문제는 또 있다. 사건 직후, 곧바로 신고한 미현 씨. 고소까지 했지만, 절차상의 문제로 한 달 가까이 구속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그사이 협박 문자를 보내고 집까지 찾아왔다는 가해자. 그날 이후,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는 피해자. 가해자와 피해자의 뒤바뀐 일상, 대체 미현(가명) 씨는 왜 보호받지 못한 걸까. 한편, 지난 5월 데이트폭력을 견디다 못해 가해자를 고소한 이정은(가명) 씨. 가해자는 약식기소로 벌금형을 받았지만, 처벌 이후 피해자 주변을 맴도는가 하면, 집 근처를 맴돌며 불안에 떨게 했는데. 피해자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고통, 데이트폭력의 사각지대, 그 문제점을 짚어봤다.
[TV신문고] 283채 집주인, 알고 보니 빈털터리?
치솟는 집값에 전세 구하기 힘든 요즘. 세입자들을 두 번 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빈틈없이 서류를 확인하고 집을 계약 했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사람들. 주택 283채를 소유한 부동산계의 큰손, 집주인 강 씨. 대체 이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계약 당시, 자신의 재력을 과시했다는 강 씨. 알고 보니, 매매가 보다 전세금을 더 높여 그 차익을 챙긴 것. 게다가 수백 채의 집을 가졌다는 강 씨가 빚만 가득한 빈털터리였다? 그는 함께 일을 공모한 공인중개사와 전세 보증금을 들고 사라져 버렸는데. 전셋집에 발이 묶인 사람들은 이뿐만이 아니다. 양천구에 사는 서경수(가명) 씨도 상황은 마찬가지. 전세로 살던 신혼집의 주인이 말도 없이 바뀐 것. 계약 만료로 당장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 집주인은 연락조차 닿지 않는데. 26세대가 사는 빌라의 세입자들도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건물주 사망 후에 가족이 파산 신청을 해버렸다는 것 사회초년생인 최유하(가명) 씨는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해 결국 개인회생 신청까지 했다. 예상치 못한 빚까지 떠안은 세입자들!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오늘 아침 실험실] '새는 난방비 막자' 단열재의 모든 것
추위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보일러를 가동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보일러 덕분에 집안은 훈훈하지만 더불어 난방비 걱정은 커졌는데. 실내는 따뜻하게, 난방비는 저렴하게! 방법이 없을까? 이때 필요한 건 바로 집안의 열을 지켜주는 단열 제품들! 대중적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일명 뽁뽁이 ‘에어캡’부터 단열 필름, 페인트, 스프레이형까지! 사용 방법도 가격도 천차만별. 단열 제품 4종, 어떤 차이가 있을까? 전격 비교해봤다. 외형은 물론 실내를 가장 따뜻하게 해주는 단열 제품은? 쉽고 간편하게! 스피드한 설치가 가능한 것은 무엇일까? 겨울철 곰팡이의 주범인 결로 현상도 잘 막아줄 수 있을까? 또한 제거 방법은 간단하고 쉬울지! 겨울철 난방비 폭탄 맞을까 두려운 사람들 주목! 실내온도는 높이고, 새는 난방비 막아주는 단열제품, <오늘 아침 실험실>에서 공개한다.
[내 몸 체크리스트] 무너진 근육, 뼈와 혈관을 위협한다?
관절염부터 혈관 질환, 심지어 치매까지! 내 몸을 위협하는 이 질병들이 모두 근육과 관련이 있다? 실제 5년 전부터 급격하게 줄어든 근육 때문에 각종 질병이 생겼다는 김금희 (57세) 씨. 매일 나르던 택배 상자도 이젠 문 앞에 겨우 가져다 놓을 정도로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배는 점점 불룩해지고 팔다리는 가늘어지면서 걷는 것도 집안일 하는 것도 힘들다고. 현재 고지혈증과 관절염, 골다공증 게다가 면역력까지 떨어져 대상포진에 구안와사까지 치료받고 있는 금희 씨. 이 모든 질병의 원인을 근감소증에 있다고 주장하는데. 반면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지병 하나 없이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황윤희(62세) 씨. 과거 과체중 때문에 우울감에 빠졌다는 그.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근력을 키우다 보니 지금은 새 인생을 선물 받은 느낌이란다. 무거운 덤벨도 거뜬히! 30대 근육량 못지않은 윤희 씨,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 건강한 식단과 운동은 필수! 하지만 그의 또 다른 특급 비결이 있다는데. 감탄을 자아내는 윤희 씨의 근육 건강 비결! <오늘 아침>에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