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미 3세 사망 사건 미스터리: 사라진 아이 2. 경비원을 향한 '욕설 폭탄', 왜? 3. '농수로 살인 사건', 누가? 4. '더위를 부탁해!' 여름 이불의 모든 것 5. 흐릿한 시야, 노화의 시작?
[제3의 눈] 구미 3세 사망 사건 미스터리: 사라진 아이
지난 2월 10일 구미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3세 여아. 부검 결과 죽음의 원인은 아사(餓死). 당시, 아이를 두고 이사한 친모 김 씨를 살인‧아동복지법 위반 등 4개 혐의로 기소했다. 그런데! 국과수를 통해 아이와 김 씨의 DNA가 불일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찰. 알고 보니, 김 씨의 친모인 석 씨와 아이의 DNA가 일치, 김 씨와 아이는 모녀 사이가 아닌 자매로 밝혀지면서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졌다. 게다가 현재까지도 석 씨는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는데. 대체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김 씨가 낳은 아이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프로파일러 말에 따르면 ‘출산한 아이는 한 명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게다가 석 씨의 난자 기증을 통해 김 씨가 아이를 낳게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는 상황! 다양한 시선으로 한 사건을 바라보는 <제3의 눈>에서 사건을 재구성해봤다.
[TV 신문고] 경비원을 향한 '욕설 폭탄', 왜?
지난 4월 26일, 인천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방문객의 차량을 확인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경비원.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차 안에 있던 운전자가 삿대질하며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시작했고, 경비원을 향해 강하게 문을 여는 폭력적인 행동까지, 이러한 운전자의 행동은 1시간 동안 지속했는데. 무슨 이유로 이런 행동을 한 것일까?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자동으로 열리는 차단기, 바로 이 차단기가 열리지 않았다는 것. 외부인이라 판단한 피해자는 방문 세대를 확인했지만, 운전자는 이에 응하지 않고 소리를 지르며 경찰을 불렀다. 결국 계속된 폭언 속, 경비원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파트 입구에서 일어난 운전자의 난동, 도대체 운전자는 누구일까? 경비원에게 일어난 그 날의 사건을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이슈 추적] '농수로 살인 사건', 누가?
지난 4월 21일, 강화면 석모도의 한 농수로에서 발견된 30대 여성의 시신. 흉기에 25번이나 찔린 상태, 경찰은 타살로 보고 범인을 잡기 위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그런데, 범인은 다름 아닌 남동생?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끔찍한 진실, 지난해 12월 늦게 들어왔다며 잔소리한 누나를 홧김에 25번 부엌칼로 찌른 범인. 그 후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거주하는 아파트 옥상에 열흘간 방치했다가, 친척이 사는 석모도의 한 농수로에 가방째 시신을 유기했다. 심지어 범행 후 어머니가 실종 신고를 하려고 하자 자신과 연락 중이라며 누나의 핸드폰 유심칩을 꺼내 연결한 후 누나가 살아있는 척 자작극을 벌였는데. 그러나 피해자가 사망 이후 SNS 사용 위치와 남동생의 동선이 일치하고, 피해자의 계좌에서 남동생의 계좌로 돈이 이체된 점 등을 토대로 추궁한 결과, 남동생은 범행을 자백했는데. 친누나를 살해한 남동생,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늘 아침>에서 취재했다.
[오늘 아침 실험실] '더위를 부탁해!' 여름 이불의 모든 것
낮 최고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더위와의 싸움이 시작됐다. 특히 더위로 뒤척일 잠자리 걱정이 큰데. 잘 고른 여름 이불 하나만 있으면 더위 걱정 끝?! 오늘 아침 실험실에서 ‘여름 이불’의 모든 것을 파헤쳐봤다. 순면, 리넨, 나일론, 인견. 이 4가지가 여름 이불로 자주 찾는 소재인데. 과연 이불 소재별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 먼저, 공기 순환이 잘 이루어져야 이불 안의 온도가 낮아지고 습도도 줄일 수 있는데, 과연 어떤 소재가 통기성이 가장 좋을까? 여름철엔 이불, 요, 베개와 같은 침구류가 땀으로 눅눅해지기 마련. 흘리는 땀을 가장 잘 흡수해줄 이불은 무엇일까? 또 세탁했을 시 건조가 가장 빠른 소재는 어떤 이불일지 확인해본다. 이 외에도 여름 이불이 더위 말고 소음까지 막아줄 수 있을지, 이색 실험까지!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가 최고치를 찍는 여름! 어떤 이불이 가장 시원하고 가성비가 좋을지 그동안 궁금했던 여름 이불의 모든 것을 <오늘 아침 실험실>에서 소개한다.
[내 몸 체크리스트] 흐릿한 시야, 노화의 시작?
연이은 황사와 미세먼지로 온 국민이 통증을 호소하는 ‘눈’. 게다가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눈의 노화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다. 그런데 한 번 망가지면 돌이키기 힘든 시력, 건강하게 지키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1세대 양궁선수 박종숙(58세) 씨. 40년 넘게 양궁 선수로 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킨 것은 바로 눈 건강이었다고. 그 덕에 1.5의 높은 시력을 유지. 멀리 있는 과녁이 선명하게 보인다며 눈 건강을 자부했다. 과연 박종숙 선수가 눈 건강을 지킨 비결은 무엇일까? 반면 50대 초반에 노안 초기 진단을 받았다는 박희선 (55세) 씨. 하지만 다양한 노력으로 노안 초기에서 더 나빠지지 않게 관리했고 그 덕에 지금까지 눈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그런데 눈 관리엔 도가 텄다는 종숙 씨와 희선 씨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꽃을 띄운 차를 수시로 섭취하는 것! 그들이 눈 건강을 위해 꾸준히 마신다는 꽃차의 정체, <오늘 아침>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