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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5 회] 2022-06-13

1. 눈물의 발인 현장 2. 스페인은 지금! 3. 위기의 순간, 이들이 있다! 4. 모양만 바꾸면, 살림 꿀템?

[바로보기] 눈물의 발인 현장 / 무고한 희생, 비극의 시작은? / 횡단보도가 3D?

1-2) 눈물의 발인 현장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3) 횡단보도가 3D?
마치 눈앞에 진짜 있는 듯한 효과를 주는 3D! 그런데 횡단보도도 3D가 있다? 그 장소는 바로 국회의사당이다. 유럽, 북미 등 일부 해외국가에서는 오래전부터 주요 도로 횡단보도에 설치해온 3D 횡단보도. 실제로 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적용할 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이미 도입된 입체 횡단보도가 지워지기도 했는데. 보행자의 안전에 효과가 있지만 정식 도입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3D 횡단보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방구석 세계여행] 스페인은 지금!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회복되면서 하늘길이 열리고 있다. 가장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많은 사람이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꼽았는데. 첫 번째로 둘러볼 도시는 바르셀로나! 스페인의 수도인 만큼 활기찬 도시다. 보케리아 시장과 카탈루냐 광장에서 현지인과 부대끼며 ‘진짜 살아보는’ 여행을 준비했다. 두 번째로 떠날 도시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휴양 도시, 시체스다. 넓게 펼쳐진 푸른 하늘과 반짝이는 파도, 흰색 건물과 석양이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루는데. 스페인의 산토리니라고도 불리는 이곳을 찾아가 본다. 마지막은 마드리드다. 도시 전체가 미술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답고 다채로운 건물과 풍경이 펼쳐져 있는데. 방 개수만 3천 개에 달하는 마드리드 왕궁을 비롯한 마드리드의 관광명소들을 찾아가 본다.

[출동CAM] 위기의 순간, 이들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필요할 때 사건⦁사고 현장을 찾아가는 출동 첫 번째 현장은 충북의 한 번화가다.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나타난 세 명의 남자. 그런데 그들의 손에 망치를 들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바로 금은방. 금은방 안을 들여다보던 세 사람은 허공에 망치를 휘두르기도 하고 문을 부수려는 듯한 몸짓을 한다. 그러더니 어디선가 가져온 벽돌을 금은방 유리문에 던지고 도주하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뒤쫓기 시작한다. 그 시간 삼인방은 편의점에 들러 물건을 사는 등 태연한 모습을 보인다. 경찰은 삼인방을 검거할 수 있을까? 다음 이야기는 지구대를 찾은 할아버지로부터 시작된다. 다른 지역에서 제천으로 여행을 온 할아버지, 그런데 묵고 있던 숙소의 위치를 잃어버린 것! 할아버지가 기억하는 단서는 단 세 가지다. 기차역 인근, 2층 카운터, 개 짖는 소리. 세 가지 단서를 가지고 할아버지의 숙소를 찾아 나선 경찰들! 인근에는 총 21개의 숙박업소가 있었고, 단서를 토대로 일일이 찾아가 확인해야만 했다. 과연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마지막 현장은 버스정류장이다. 술에 취해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한 남성! 잠시 후 수상한 한 남성이 취객 곁으로 다가오는데. 그런데 수상한 행동을 한다? 바로 취객의 지갑에 손을 댄 것! 하지만 처음부터 이 두 사람을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과연 누구일까? 해외에서도 사건⦁사고는 발생한다. 먼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벌어진 일이다. 8천 명의 시민이 모인 마라톤 대회. 그런데 차량이 도로 통제를 뚫고 질주한다. 결국 최후 방어선까지 뚫리고 마는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매서운 질주를 멈춰야 한다. 그때, 맞은편에서 문제의 차량을 마주친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 토니 척! 그는 차량을 향해 정면충돌했고, 대참사를 막아냈다. 차량 운전자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71%로 만취 상태였다고. 용감한 교통사고 이야기를 전한다. 다음 현장은 미국 오스틴 카운티다. 한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사건! 현장에 도착한 두 경찰은 서둘러 화재 현장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운전자는 차 안에서 정신을 잃은 상황! 심지어 문은 잠겨 열리지 않았다. 지체할 틈도 없이 경찰봉을 이용해 창문을 깬 경찰은 힘을 합쳐 운전자를 끌어 내린다. 그런데 그 순간!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차량이 폭발한다. 1초만 늦었더라도 운전자는 물론 경찰도 크게 다칠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 생생한 현장을 함께한다.

[살림백서] 모양만 바꾸면, 살림 꿀템?

오늘의 살림백서는 수납공간 만들기다. 첫 번째 꿀템은 네트망! 모양을 조금만 바꿔줘도 수납공간을 만들 수 있는데. 네트망을 구부려 싱크대 안쪽에 건 다음 양옆을 케이블타이로 묶으면 키친타월, 일회용 봉지 등을 수납할 수 있다. 그리고 세로로 길게 구부려 창문에 걸면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올려둘 수 있고 화분 등을 놓아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또, 공간이 부족해 널지 못하는 양말을 네트망에 걸으면 미니 건조대로 활용할 수 있고, 양 끝을 구부리면 옷 보관에도 딱이라는데. 이 외에도 그릇 수납함, 프라이팬 수납함까지 만들 수 있다. 네트망으로 수납공간 확보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런가하면, 지퍼백 또한 모양을 조금 바꾸면 활용법이 달라진다. 지퍼백 두 개를 연결해 내가 원하는 큰 크기의 지퍼백을 만들 수 있고, 불과 칼만 있으면 큰 지퍼백을 작게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주방세제를 넣으면 냉기가 오래가는 아이스팩을 만들 수 있고, 빨대만 있으면 지퍼백을 진공으로 포장할 수 있어 음식물을 더 신선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네트망과 지퍼백을 활용한 살림꿀팁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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