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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3 회] 2022-12-02

1. 대한민국, 16강 갈 수 있을까? 2. 내 집에 포크레인이?! 철거 위기 빌라 3. 이명에 천식까지! 마을엔 무슨 일이? 4. 부여 낭만 부부의 리틀 포레스트 (1부) 5. 겨울철 피부염의 원인, ‘00’ 때문?

[바로보기]
1) 대한민국, 16강 갈 수 있을까?
2) 머리채 잡고 무차별 폭행, 왜?
3) 서울 택시 심야 할증 최대 40% 인상


1) 대한민국, 16강 갈 수 있을까?
오늘 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다. 상대는 포르투갈로, 이번 경기로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데. 현재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른 한국(승점 1·골득실 -1)은 H조 3위. 1위는 포르투갈(승점 6), 2위는 가나(승점 3)다. 우루과이(승점 1·골득실 -2)가 4위다. 포르투갈은 2연승으로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우리나라는 자력으로 16강 진출은 불가능한 상황인데. 때문에 무조건 포르투갈을 이기고, 우루과이-가나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 <바로보기>에서 예측해본다.

2) 머리채 잡고 무차별 폭행, 왜?
지난 24일 오전, 서울 강동구의 한 편의점에서 손님이 편의점 직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남성은 종이컵을 내던지더니, 추가로 가져온 음료수 병까지 전부 바닥에 깨뜨리기까지 했는데. 급기야 주먹과 손바닥으로 직원의 머리와 안면을 무차별 가격하기까지 했다. 폭행의 이유는 황당했다. 직원에게 반말을 하다가 핀잔을 듣자, 돌변해 무차별 폭행을 가한 건데. 당시 CCTV에 포착된 폭행만 무려 17차례, 피해 직원은 이 폭행으로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 문제는 편의점 내 폭행 사건, 갈수록 늘어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대처가 미덥지 못해 문제가 됐다는데.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3) 서울 택시 심야 할증 최대 40% 인상
어제, 서울 택시 요금 심야 할증 요금이 인상됐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중형택시의 할증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종전의 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에서 2시간 더 늘었다. 게다가 오후 11시~다음날 오전 2시까지는 무려 40%의 할증률이 적용되는데. 실제로 3800원인 중형택시 심야 할증 기본요금은 4600원으로 인상. 오후 11시~2시는 5300원으로 높아진다. 종각-교대까지 10Km거리를 택시로 이동했을 때, 할증률이 적용되지 않으면 11,400원이지만, 20% 할증이 적용되는 10시~11시/오전 2~4시 사이는 13,700원, 40% 할증률이 적용되는 오후 11시~오전 2시는 15,800원을 내야 한다는데. 높아진 서울 택시 심야 할증 요금 체계, <바로보기>에서 정리해본다.


[기획취재] 내 집에 포크레인이?! 철거 위기 빌라

해당 VOD는 제작진 요청에 따라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한 빌라 주민들은 최근, 믿기 힘든 일을 겪고 있다고 한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포크레인이 멀쩡한 집을 부수더니, 빌라 주변을 가림막으로 막아놓기까지 했다는데. 심지어 빌라 입구 앞에 배치된 의문의 남자들이 오가는 사람들의 출입까지 통제하고 있었다. 주민들은 내 집이 난데없이 철거 위기에 처한 것도 모자라, 외출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모든 건, 건물주와 토지주의 갈등에서 시작됐단다. 10여 년 전, 경매로 나온 강 씨의 땅을 낙찰 받았다는 정 씨. 이후, 건물을 지키려는 건물주 강 씨와 자신의 땅에 있는 건물을 철거하려는 토지주 정 씨가 오랜 시간 법적 분쟁을 이어왔는데. 그런데 최근, 건물 철거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토지주 정 씨가 법원으로부터 대체집행 권한을 부여받아 철거를 강행한 것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건물을 철거하는 건 불법이라는 입장. 게다가 ‘방해금지가처분’ 결정을 받았기 때문에 강제철거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안전한 일상을 되찾고 싶다는 주민들, 해결 방법은 없을까? <기획취재>에서 알아본다.


[TV신문고] 이명에 천식까지! 마을엔 무슨 일이?

충남 서산시에 사는 오민구(가명) 씨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소리’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 황당한 건, 그와 함께 있던 제작진은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었는데. 알고 보니, 수년 전 ‘이명’ 진단을 받았다는 민구 씨.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그는 이 모든 원인이 마을 인근에 위치한 A공장 때문이라 주장했다. 콘크리트 제품을 제조하는 이 공장은 지난 2001년 마을 인근으로 이전한 이후, 약 20여 년 동안 분진과 소음 등을 발생시키고 있다는데. 이에 주민들은 창문을 열 수 없고 폐수로 인한 하천과 농지 오염이 의심된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문제는 이뿐이 아니다. 최근 마을 인근에 건설용 자재 야적장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데. 주민들은 지난 20년을 참았는데 이번엔 또 야적장이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상황. 공장과 야적장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주민들의 이야기, 에서 들어봤다.


[가족愛탄생] 부여 낭만 부부의 리틀 포레스트 (1부)

충청남도 부여군, 연고 하나 없는 이곳 시골 마을로 8년 전, 귀촌한 부부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시골 생활의 꿈이 커지던 차에 고즈넉한 황토집을 발견해 무작정 귀촌했다는 두 사람. 결정은 아내 오경희(54) 씨가 했고, 남편 구자운(57) 씨는 그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는데. 대학 시절 남편의 끈질긴 구애로 연애를 시작한 이후 같이 졸업해 같은 직장에 입사한 두 사람. 결혼 후 이곳 시골 마을로 귀촌하기까지 인생의 큰 결정은 모두 아내 경희 씨의 뜻에 따랐단다. 아내 말만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을 좌우명으로 여길 정도라고. 아내가 바랐던 탱고 배우기로 평생의 취미를 얻었고, 아내가 좋아하는 동물을 기르며 소소한 즐거움을 얻었으며, 아내의 바람대로 술까지 끊어 건강까지 찾았다는 자운 씨. 그리고 경희 씨는 이런 남편을 만나 평생 편안하게 살 수 있어 행복하다는데. 시골 마당에서 함께 탱고를 추며 한 걸음씩 발맞춰 살아가는 부부의 낭만 가득한 이야기. <가족愛탄생>에서 만나본다.

[알고계십니까] 겨울철 피부염의 원인, ‘00’ 때문?
C) ‘기모 옷’ 이 피부염의 원인?
C) 염증 걱정 No! 잔여세제 없이 세탁하는 법


평소 예민한 피부를 가진 탓에 이맘때면 보습에 더 신경 쓴다는 최승희(39) 주부. 그런데 아무리 관리해도 유독 겨울만 되면 가렵고 붉은 발진이 일어나는 등 잦은 피부 문제가 생긴다는데. 그 원인, 기모 옷 때문일 수 있다? 부드러운 재질에 보온 효과까지 뛰어나 겨울이면 많이 찾는 기모. 그런데 세탁을 잘못하면 옷감에 세제가 남아 습진과 아토피, 발진 등 피부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실제로 세탁한 기모 옷을 확인해보니, 안감 곳곳에서 세제로 보이는 흰색 이물질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잔여 세제 걱정없이 제대로 세탁하는 법은 무엇일까? 촘촘하게 뒤엉켜 있는 기모의 특성상 세제를 남지 않게 하려면 뒤집어서 세탁하는 것이 필수! 가루 세제보다는 액상형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데. 또한 30~40도의 미온수로 세탁하고 헹굼 과정은 한 번 더 추가해 주면 잔여 세제 걱정 없이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다고. 이뿐이 아니다. 마지막 헹굼 과정에서 ‘이것’을 넣으면 세제의 알칼리 성질을 중화시켜 피부 자극을 덜어줄 수 있다는데. 피부염증 걱정 없이 기모 옷 제대로 세탁하는 법! <알고계십니까>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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